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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티저 공개, 21일 사전계약 개시

르노삼성 XM3 티저 공개, 21일 사전계약 개시

르노삼성이 쿠페형 크로스오버 XM3의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사전계약이 시작될 XM3는 국산차 최초의 프리미엄 바디타입 SUV로 높은 전고와 최저지상고를 통한 운전 편의성과 날렵한 쿠페형 루프라인을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르노삼성이 올해 처음 선보일 신차 XM3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국산차로 SM6와 QM6와 함께 국내 생산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XM3에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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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달라진 파워트레인 미리 살펴보기

신형 쏘렌토, 달라진 파워트레인 미리 살펴보기

기아차는 19일 신형 쏘렌토의 파워트레인과 신기술, 예정 가격을 공개했다. 20일 사전계약이 시작되는 신형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과 커진 차체, 새로운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신형 쏘렌토에 적용된 신규 파워트레인과 신사양을 미리 살펴봤다.신형 쏘렌토는 스마트스트림 D2.2,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가 먼저 출시되며, 향후 고성능 가솔린 터보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국산 중대형 SUV 최초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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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하이브리드 3520만원부터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하이브리드 3520만원부터

기아차는 4세대 쏘렌토의 사전계약을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쏘렌토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휠베이스를 35mm 늘리고, 터보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가격은 디젤 3070~3980만원, 하이브리드 3520~4100만원으로 책정됐다.디젤 트렌디 3070~3100만원, 프레스티지 3360~3390만원, 노블레스 3660~3690만원, 시그니처 3950~3980만원이다.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520~3550만원, 노블레스 3800~3830만원, 시그니처 4070~4100만원으로 출시

신차소식탑라이더
현대차 신형 i20 선공개, 아반떼 후속 미리보기?

현대차 신형 i20 선공개, 아반떼 후속 미리보기?

현대차 3세대 i20 외관 디자인이 먼저 공개됐다. 오는 3월 2020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신형 i20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헤드램프와 그릴의 구성과 좌우가 이어진 리어램프 등 요소는 신형 아반떼(CN7)에도 일부 적용될 전망이다.i20는 현대차 유럽 전략형 소형차로 폭스바겐 폴로, 르노 클리오 등과 경쟁하고 있다. i20는 지난해 유럽에서 8만4200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2017년 독일 아우토자이퉁이 실시한 소형차 비교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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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는 GV80급? 센터 에어백과 카페이 적용

쏘렌토는 GV80급? 센터 에어백과 카페이 적용

신형 쏘렌토(MQ4)의 사전계약을 앞두고 주요 특장점이 공개됐다. 4세대 쏘렌토는 현대기아차 SUV 최초의 3세대 플랫폼 적용을 비롯해 국산 하이브리드 최초의 터보 기반 파워트레인, 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다양한 최초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신형 쏘렌토는 고강성 경량화 3세대 플랫폼 적용을 통해 라이드&핸들링 성능을 높여 든든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공차중량을 줄여 가속 및 제동성능을 높였다. 또한 높은 차폐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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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테슬라급 고성능 전기차 2021년 출시

기아차, 테슬라급 고성능 전기차 2021년 출시

기아차가 2021년 고성능 전기차 이매진 EV(가칭)를 출시한다. 이매진 EV는 현대기아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과의 협업을 통해 완충시 주행거리 500km, 포르쉐 타이칸과 동일한 800V 배터리 시스템이 탑재된 고성능 전기차다.기아차 유럽 마케팅 총괄은 최근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매진 EV는 포르쉐 타이칸과 같은 800V 기술을 탑재하고 35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테슬라와 비슷한 수준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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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출력은 230~265마력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출력은 230~265마력

신형 쏘렌토 파워트레인 정보가 일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의 경우 강력한 89마력 전기모터가 적용돼 합산출력은 265마력이다.기아차는 4세대 쏘렌토에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소음과 진동을 개선한 2.2 R2 디젤 엔진을 비롯해 1.6 T-GDI 기반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마트스트림 G2.5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G2.5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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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 4600만원

BMW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 4600만원

BMW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 특유의 스포티하고 유려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실용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20d 어드밴티지 4600만원, 220d 럭셔리 4880만원이다. 고객 인도는 3월부터 진행된다.뉴 220d는 BMW 트인파워 터보 4기통 디젤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7.5초가 소요된다. 복합연비는 18인치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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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X 부분변경 출시, 하이브리드 8210만원

렉서스 RX 부분변경 출시, 하이브리드 8210만원

렉서스코리아가 NEW RX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NEW RX는 4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차체 강성을 높이고, 서스펜션 구조 개선 및 편의사양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RX450h 수프림 8210만원, 이그제큐티브 9070만원, RX350 8450만원이다.롱바디 모델 RX450hL은 3월 18일부터 판매된다. 롱바디의 경우 2열 좌석은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앉을 수 있는 캡틴 체어가 적용됐으며, 3열 시트는 파워폴딩이 가능하다. 독립적인 에어컨 제어도 가능하다. 1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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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후속' 이렇게 나온다, 뒷모습까지 포착

'아반떼 후속' 이렇게 나온다, 뒷모습까지 포착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 후면 디자인이 처음 포착됐다. 카즈시크릿(cars_secrets)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업로드한 아반떼 후속 테스트카는 두바이에서 포착된 것으로 위장래핑만으로 가려져 있어 대력적인 디자인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출시는 오는 3월로 예정됐다.신형 아반떼는 풀체인지 모델로 디자인은 물론 플랫폼의 변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의 투입이 예정됐다. 특히 SUV 대비 낮아진 세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품성이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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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쏘렌토' 실내까지 공개, 감성 품질 극대화

'4세대 쏘렌토' 실내까지 공개, 감성 품질 극대화

기아차가 4세대 쏘렌토 내외장을 17일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의 외관은 정제된 강렬함을 콘셉트로 구현됐으며, 실내는 기능적 감성을 콘셉트로 기능의 직관성과 사용성을 높이고 감성 품질 극대화에 중점을 뒀다. 4세대 쏘렌토는 3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신형 쏘렌토는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를 바탕으로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쏘렌토만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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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 신차 폭격, SUV 모델 전면 교체

기아차 2020년 신차 폭격, SUV 모델 전면 교체

2020년 기아차는 신차를 대거 쏟아내는 수퍼 사이클에 돌입한다. 3월 신형 쏘렌토를 시작으로 모닝 부분변경, 카니발 완전변경, 스포티지 완전변경, 스토닉 부분변경, 스팅어 부분변경 모델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다. 올해 기아차가 출시할 핵심 신차를 살펴봤다.먼저 신형 쏘렌토(MQ4)는 가장 주목되는 신차다. 4세대 쏘렌토는 6년만에 완전변경되는 모델로 신규 플랫폼과 신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특히 국산 중형 SUV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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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타호 미국선 5900만원, 국내 출시는?

쉐보레 신형 타호 미국선 5900만원, 국내 출시는?

쉐보레 SUV 타호의 미국내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타호의 가격은 엔트리 5만295달러(약 5900만원)부터 최상위 6만3895달러(약 7500만원)로 책정됐다. 타호의 출고는 2020년 중반으로 예정돼 있으며, 국내 출시될 15개 신차에 포함돼 이르면 올해말 선보일 예정이다.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타호는 프레임 방식의 대형 SUV로 기존 타호 대비 프레임을 개선하고 차체를 키워 거주성을 개선했다. 신형 타호는 3.0리터 6기통 디젤 모델이 추가돼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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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클래스 세단과 CLA, 원산지가 다르다?

벤츠 A클래스 세단과 CLA, 원산지가 다르다?

벤츠코리아가 A클래스 세단과 2세대 CLA를 함께 출시했다. 신형 A클래스 세단과 신형 CLA는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프레임리스 도어, 실내 거주성, 주행성능은 다른 설정이다. 특히 A클래스 세단과 해치백은 독일산, CLA는 헝가리산으로 원산지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다.A클래스 세단의 차체 크기는 전장 4550mm, 전폭 1759mm, 전고 1440mm다. 2세대 CLA는 전장 4695mm(+145), 전폭 1830mm(+71), 전고 1435mm(-5)의 차체를 갖는다. A클래스 세단의 외관은 A클래스 해치백, 신형 CL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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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 ID.4 출시 임박? 양산차 수준

폭스바겐 전기차 ID.4 출시 임박? 양산차 수준

폭스바겐 전기차 ID.4(가칭)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ID.4는 폭스바겐 콘셉트카 ID.CROZZ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전장 4625mm, 휠베이스 2773mm의 차체 크기를 갖는다. 83 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시 약 4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ID.4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신차로 전기차 대량생산,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시스템, 주변환경과의 상호연결,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유럽과 미국, 중국에서 생산되는 글로벌 모델이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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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L클래스 후속 포착, 소프트탑으로 출시

벤츠 SL클래스 후속 포착, 소프트탑으로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SL클래스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신형 SL클래스는 6세대(R231) 모델이후 약 8년만에 완전변경을 거친다. 소프트탑이 적용되며 시트는 2+2 레이아웃의 4인승 로드스터로 출시될 예정이다. 차세대 SL클래스는 이르면 2021년 상반기 공개된다.SL클래스는 벤츠 로드스터로 1954년 1세대 300SL(쿠페, 로드스터) 이후 66년간 세대를 거듭하며 유지돼온 가장 오래된 벤츠 라인업 중 하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7세대 SL클래스는 벤츠 고성능 브랜드 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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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프로페시' 예고, 도심형 전기차?

현대차 전기차 '프로페시' 예고, 도심형 전기차?

현대차가 14일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를 공개했다. 프로페시(Prophecy)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층 더 확장한 의미의 콘셉트카로 내달 개막하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상세 제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감각적인 스포티함’이라는 뜻으로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요소가 어우러진 디자인을 의미한다. 2018년 르필루즈 콘셉트에 최초로 적용됐으며, 현대차 신형 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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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출시, 3710만원

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출시, 3710만원

토요타코리아는 '캠리 스포츠 에디션' 미디어 포토세션 행사를 갖고 200대 한정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한정판 스포츠 에디션은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모델로 가격은 모노톤(Mono-tone) 3710만원, 투톤(Two-tone) 3810만원이다.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전용 프런트 그릴과 입체적인 범퍼, 차체의 가장 바깥쪽에 배치한 사이드 그릴을 통해 와이드 앤 로우 스탠스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블랙과 실버 투톤의 18인치 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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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도 SUV 스타일, 터프해진 '모닝 X-라인'

경차도 SUV 스타일, 터프해진 '모닝 X-라인'

세계적인 SUV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소비자들의 SUV 혹은 크로스오버에 대한 사랑은 전통적인 세단이나 해치백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국내에서 볼 수 없는 국산차 도심형 시티카 기아차 피칸토(국내명 모닝)의 크로스오버 버전 'X-Line(X-라인)'을 살펴봤다.기아차 유럽법인은 젊은 소비자를 위해 3세대 피칸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운전재미에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가미한 X-라인을 최근 선보였다. 세부적으로 X-라인과 X-라인 S로 구분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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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5 EV 테스트카, 500km급 전기차 예고

현대차 45 EV 테스트카, 500km급 전기차 예고

현대차 45 EV 콘셉트 테스트카가 처음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이 게재한 45 EV 테스트카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45 EV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배터리 전기차로 실제 양산차로 출시된다. 45 EV(가칭)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45 EV 콘셉트는 전기차, 자율주행, 지능형 디자인에 중점을 둔 모델로 지난해로 45주년을 맞이한 현대차 포니 쿠페 콘셉트를 기념한다. 45 EV 콘셉트의 외관은 1920년대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은 모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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