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조건·실적·전망

쉐보레 10월 프로모션 공개, 트래버스 최대 530만원 할인

쉐보레 10월 프로모션 공개, 트래버스 최대 530만원 할인

쉐보레는 10월 프로모션을 1일 공개했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콤보 할부를 통해 최대 250만원의 현금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19 백신 접종 고객과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 각각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통한 구매시 각각 250만원, 180만원의 현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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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가 압도한 상반기 국산차 판매량, QM6는 저력 보여줘

그랜저가 압도한 상반기 국산차 판매량, QM6는 저력 보여줘

2021년 상반기 국산차 5개 브랜드의 내수 시장 성적표가 나왔다. 현대차 그랜저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5만2830대가 판매되며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포터2와 기아 카니발이 뒤를 이었다. 르노삼성차 QM6는 판매량 TOP20에 유일한 비현대기아차다. TOP20을 살펴봤다. 현대차 그랜저는 6월 9483대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5만2830대가 판매됐다. 반도체 수급난 등의 여파로 7만7604대가 판매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판매량은 줄었지만, 굳건하게 1위를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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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르노삼성·쌍용차 연초부터 파격 프로모션, 최대 570만원

쉐보레·르노삼성·쌍용차 연초부터 파격 프로모션, 최대 570만원

쉐보레·르노삼성·쌍용차가 1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로 차종에 따라 최대 570만원, 르노삼성차는 재구매 고객 대상 최대 200만원과 구입비가 지원된다. 쌍용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과 0.9% 할부가 제공된다. 쉐보레는 이쿼녹스, 말리부 디젤, 트랙스 디젤을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로 구매시 차량 가격의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구매 할인, 유류비 지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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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 폭스바겐 티구안, 나란히 판매 1 · 2위

아우디 A6 · 폭스바겐 티구안, 나란히 판매 1 · 2위

아우디 A6와 티구안이 나란히 7월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수입차 신규등록자료에 따르면 2018년 7월 974대가 판매된 아우디 A6 35 TDI가 1위, 771대가 판매된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2위를 차지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718대의 벤츠 E220d 4매틱, 4위 574대의 포드 익스플로러 2.3, 5위 523대의 BMW 520d, 6위 491대의 렉서스 ES300h, 7위 448대의 BMW 520i, 8위 437대의 티구안 2.0 TDI 4모션, 9위 433대의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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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290만원·QM6 250만원, 7월 프로모션 개시

말리부 290만원·QM6 250만원, 7월 프로모션 개시

7월 쉐보레와 르노삼성은 주력 모델인 말리부와 QM6의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쉐보레는 말리부의 가격을 100만원 인하해 최대 29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르노삼성은 SM6, QM6, SM7 구입시 100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쉐보레는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내수시장 회복세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말리부는 트림별로 LS 90만원, LT 80만원, LTZ 100만원 인하된 가격표로 판매된다. 이번 가격 인하는 말리부의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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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끌고 그랜저 밀고, 5월 나란히 1만대 돌파

싼타페 끌고 그랜저 밀고, 5월 나란히 1만대 돌파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5월 총 1만668대가 판매돼 3개월 연속 판매 1위에 올랐다. 또한 그랜저는 1만436대가 판매돼 2개월 만에 1만대를 다시 돌파했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전체 판매량의 24%인 2521대가 판매돼 출시 이래 최대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8년 5월 국내 6만1896대, 해외 32만5121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총 38만701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해외 판매는 6.4% 증가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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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 넘어선 수입 가솔린차, 위축되는 디젤차

과반수 넘어선 수입 가솔린차, 위축되는 디젤차

2018년 1월 수입 가솔린차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차 판매량 2만1075대 중 가솔린 모델은 51.2%가 판매돼 40.5%의 디젤 모델을 크게 앞질렀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8.3%를 차지했다. 1월 가솔린차 판매량은 총 1만790대를 기록했다. 디젤차는 8536대, 하이브리드차는 1747대가 판매됐으며, 전기차는 2대가 판매됐다. 판매량에서도 가솔린차는 지난 2017년 1월 대비 33.9% 증가해 각각 19.4%, 21.7%가 증가한 디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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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소형 SUV 인기에 판매량 급등

기아차 쏘울, 소형 SUV 인기에 판매량 급등

11월 국산차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독주로 마무리됐다. 1만181대로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한 그랜저는 올해 누적 판매량 12만3000대로 월 1만대 판매를 이미 돌파했으며, 쏘렌토는 올해 SUV 누적 판매 1위를 확정지었다. 또한 기아차 쏘울의 판매 급증은 주목된다. 11월 국산차 판매는 모델별 판매량 1위부터 9위까지 현대기아차가 독식했다. 1위는 1만181대의 현대차 그랜저, 2위는 8107대의 기아차 쏘렌토, 3위는 7459대의 현대차 쏘나타, 4위는 7183대의 현대차 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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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르노삼성, 10월 내수 판매 반토막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10월 내수 판매 반토막

국내 완성차업체의 10월 내수 판매량에서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현대차는 세단과 SUV의 고른 판매를 통해 10월 판매량을 전년 대비 12.3% 끌어올리며 나홀로 증가세를 기록한 반면, 나머지 완성차업체는 부진했다. 현대차는 10월 국내에서 5만3012대를 판매했다. 추석 명절 연휴의 영향으로 근무일수가 감소했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승용차는 22.5%, RV는 33% 판매량이 증가했다. 그랜저는 8573대로 브랜드 최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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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7월 최다 판매는 카니발..스토닉은 1324대

기아차, 7월 최다 판매는 카니발..스토닉은 1324대

기아자동차가 2017년 7월 국내에서 4만3611대, 해외에서 17만2507대 등 총 21만611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7월 총 판매량은 전년 대비 5.6% 감소한 수치다. 국내판매는 승용 모델의 전반적인 판매 감소 속에도 RV 모델 판매가 증가했으나, K7과 니로 등의 신차 효과가 이어졌던 지난해 대비 0.9% 감소했다.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과 해외공장 생산 분 판매가 모두 줄며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 기아차의 2017년 7월까지 누적판매는 국내판매 2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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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7월 3145대 판매..티볼리 턱밑 추격

현대차 코나, 7월 3145대 판매..티볼리 턱밑 추격

현대자동차는 2017년 7월 국내 5만9614대, 해외 27만356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총 33만318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4.5% 증가, 해외 판매는 6.2%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2093대 판매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2177대 판매되며 큰 힘을 더했다. 이어 아반떼 7109대, 쏘나타(하이브리드 613대 포함) 6685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대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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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

르노삼성 SM6,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월 2만329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8% 늘어난 7927대, 수출은 38.1% 늘어난 1만5368대를 판매됐다. 르노삼성차 내수 판매는 중형세단 SM6가 이끌었다. 7월 SM6는 3157대 판매됐는데, 최상위 트림 판매가 절반(1578대)을 차지해 프리미엄 중형차로의 입지를 굳혔다. SM5는 중형과 준중형 틈새 시장을 공략해 전년 동월보다 30.4%가 늘어난 407대가 판매됐다. QM6는 1638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24% 감소했으며, QM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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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판매 급감..티볼리는 1위 수성

쌍용차, G4 렉스턴 판매 급감..티볼리는 1위 수성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총 1만14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8658대, 수출 2755대를 포함한 수치로 전월 대비 내수판매는 17.8%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4479대가 판매된 티볼리 브랜드가 주도했다. 해당 세그먼트 신차가 경쟁적으로 출시됐음에도 티볼리는 전월 대비 6.9% 판매가 감소하는데 그쳤다. 티볼리 아머는 기어 에디션 계약 비율이 30%에 달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G4 렉스턴은 1586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41.4% 급감했다. G4 렉스턴은 오는 9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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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국지엠, 탈출 전략은?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국지엠, 탈출 전략은?

한국지엠이 올해 하반기 디자인과 편의성을 보강한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해 내수시장 실적 개선에 나선다. 특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파크와 트랙스의 판매를 강화하며, 신차 효과를 잃은 크루즈의 반등을 위한 카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엠이 7월 한 달간 총 4만1406 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 1만801대, 수출 3만605대가 포함된 수치로,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4.8% 감소했다.쉐보레 트랙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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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월 22만7823대 판매..전년 比 2.1% 증가

기아차, 2월 22만7823대 판매..전년 比 2.1% 증가

기아자동차는 2017년 2월 국내에서 3만9158대, 해외에서 18만8665대 등 총 22만782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의 2월 판매는 해외공장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국내판매와 국내공장의 수출 증가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국내판매는 최근 출시된 신형 모닝 등 신차의 판매 호조와 니로, 모하비, 카니발 등 RV 모델의 인기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해외판매는 해외공장 생산 분 판매가 5.4% 감소했으나,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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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34만1345대 판매..전년 比 1.5% 증가

현대차, 2월 34만1345대 판매..전년 比 1.5% 증가

현대자동차는 2017년 2월 국내 5만3113대, 해외 28만823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총 34만134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 내수 8.7%, 해외 판매는 0.3%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의 2월 판매는 국내시장에서의 그랜저 판매 돌풍과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의 현지 전략 차종 판매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는 2월 국내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한 총 5만3113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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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월 총 1만816대 판매..전년 比 2.3% 증가

쌍용차, 2월 총 1만816대 판매..전년 比 2.3% 증가

쌍용자동차는 지난 2월 총 1만81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8106대, 수출은 2710대를 기록했다. 쌍용차의 지난달 판매량은 13년 만의 최대 2월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했으며, 올해 들어 2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내수 판매에서 티볼리 브랜드는 전년 동월 대비 42.3% 증가, 2004년 2월(8660대)이후 최대인 810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1% 증가했다. 수출은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의 침체 영향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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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2월 4만5366대 판매..전년 比 1.7% 감소

한국지엠, 2월 4만5366대 판매..전년 比 1.7% 감소

한국지엠주식회사가 2월 한달 동안 총 4만536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 1만1227대, 수출 3만4139대다. 한국지엠의 2월 내수판매는 1만12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중형차 말리부, 소형 SUV 트랙스 등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2월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지난 한달 간 327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34.5%가 증가했다. 쉐보레 더 뉴 트랙스의 2월 내수 판매는 17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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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월은 벤츠 전성시대..판매 탑5 독식

수입차, 1월은 벤츠 전성시대..판매 탑5 독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674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달 대비 17.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것이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1263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048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780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매틱(626대), 메르세데스-벤츠 C 200(582대)로 1위부터 5위를 벤츠가 독식했다. 6위는 포드 익스플로러 2.3(513대), 7위는 렉서스 ES300h(438대), 8위는 BMW 320d(420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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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미국 판매 급증..전년 比 174%↑

제네시스 EQ900, 미국 판매 급증..전년 比 174%↑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1일(현지시간) 1월 한달 간 4만6507대를 판매해 역대 1월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만5011대를 판매한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G90(국내명 EQ900)의 경우 지난해 1월 171대가 판매된 에쿠스 대비 174% 증가한 468대를 판매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G90은 지난해 11월 26일 고객 인도가 시작된 이후 지난 12월 판매량 379대 등 지난해 누적 판매량 782대를 기록했다.1월 브랜드 별 판매량에서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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