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현대차 엘렉시오 공개, 중국을 위한 최초의 전용 전기차

현대차 엘렉시오 공개, 중국을 위한 최초의 전용 전기차

현대차 중국 법인은 엘렉시오(ELEXIO) 외관과 일부 사양을 7일 공개했다. 엘렉시오는 중국에서 개발된 최초의 전기차다. 엘렉시오는 E-GMP를 기반으로 중국 고객이 선호하는 외관 디자인을 갖췄으며, 1회 완충시 700km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엔 출시되지 않는다. 엘렉시오는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그룹의 합작 법인인 베이징 현대가 중국에서 개발한 최초의 전기차다. 엘렉시오는 중국 전용 모델로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는 투입되지 않는다. 엘렉시오는 베

신차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아 셀토스 2025년형 깜짝 출시, 가격 2169~2906만원

기아 셀토스 2025년형 깜짝 출시, 가격 2169~2906만원

기아는 2025년형 셀토스를 출시했다. 2025년형 셀토스는 가죽 열선 스티어링 휠과 글로브박스 조명, LED 실내등이 엔트리 트림부터 기본 적용됐으며, 상위 트림은 트림에 따라 풀오토 에어컨, 레인센서, 애프터 블로우 등이 추가됐다. 가격은 2169만원부터다. 2025년형 셀토스 세부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0 가솔린 트렌디 2169만원, 프레스티지 2511만원, 시그니처 2759만원, X-라인 2809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266만원, 프레스티지 2609만원, 시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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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신형 컴패스 공개, 하이브리드가 기본

지프 신형 컴패스 공개, 하이브리드가 기본

지프는 신형 컴패스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컴패스는 3세대 풀체인지로 지프 왜고니어 S의 디자인을 계승한 외관과 디지털화된 실내, e-하이브리드와 e-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 최신 ADAS 등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컴패스는 3세대 풀체인지다. 신형 컴패스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에서 판매될 콤팩트 SUV다. 컴패스는 2세대가 국내에도 출시됐던 만큼 신형 모델도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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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Q5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6968만원

아우디 신형 Q5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6968만원

아우디는 신형 Q5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형 Q5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아우디 최신 내연기관 플랫폼 PPC가 적용됐으며,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국내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가격은 6968만원이다. 신형 Q5는 디젤 모델인 40 TDI를 시작으로 가솔린 TFSI 엔진 기반의 SUV 및 스포트백 모델과 신형 Q5 스포트백 TDI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신형 Q5 40 TDI 가격은 콰트로 어드밴스드 6968만원, 콰트로 S-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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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트레일스포츠 공개, 오프로더 느낌만 냈다

혼다 CR-V 트레일스포츠 공개, 오프로더 느낌만 냈다

혼다는 미국서 CR-V 트레일스포츠(TraiSport)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CR-V 트레일스포츠는 2026년형 CR-V 하이브리드에 도입된 신규 트림으로 올터레인 타이어와 오렌지컬러 엠블럼, 전용 보디킷 등 오프로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CR-V 트레일스포츠는 2026년형 CR-V에 도입된 신규 트림이다. CR-V 트레일스포츠는 하이브리드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CR-V 트레일스포츠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연상되는 전면부 및 후면부 범퍼 가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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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베스트 셀렉션 출시, 가격은 3206만원

기아 니로 베스트 셀렉션 출시, 가격은 3206만원

기아는 2025년형 니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5년형 니로는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와 슬림한 디자인의 전자식 룸미러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하이브리드에 가성비를 높인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 신설됐다. EV는 V2L이 기본이다. 가격은 2787만원이다. 2025년형 니로 가격은 개소세 3.5% 및 세제혜택 기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87만원, 프레스티지 3098만원, 베스트 셀렉션 3206만원, 시그니처 3497만원, EV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이다. EV의 경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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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9 2025년형 조용히 출시, 가격은 5871~8582만원

기아 K9 2025년형 조용히 출시, 가격은 5871~8582만원

기아는 2025년형 K9을 2일 조용히 출시했다. 2025년형 K9는 연식변경으로 트림에 따라 뒷좌석 시트벨트 버클 조명과 1열 전동식 헤드레스트, 동승석 에르고 모션 시트 등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베스트 셀렉션Ⅰ 트림의 옵션이 강화됐다. 가격은 5871만원부터다. 2025년형 K9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3.8 가솔린 플래티넘 5871만원, 베스트 셀렉션Ⅰ 6686만원, 마스터즈 7415만원, 베스트 셀렉션Ⅱ 8114만원, 3.3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6517만원, 베스트 셀렉션Ⅰ 72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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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공개, 880마력 하이브리드 슈퍼카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공개, 880마력 하이브리드 슈퍼카

페라리는 296 스페치알레(296 Speciale)를 29일 공개했다. 296 스페치알레는 296 GTB의 하드코어 버전으로 V6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의 총 출력이 880마력으로 향상됐다. 튜닝된 서스펜션과 에어로다이내믹 보디킷 등 전용 사양을 갖췄다. 296 스페치알레는 챌린지 스트라달레,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 488 피스타로 이어지는 페라리의 베를리네타 스페셜 버전의 계보를 이어간다. 296 스페치알레는 296 GTB/GTS를 기반으로 쿠페형 버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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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2 스탠다드 출시, 가격 4390만원..409km 주행

폴스타2 스탠다드 출시, 가격 4390만원..409km 주행

폴스타코리아는 2025년형 폴스타2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형 폴스타2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2열 열선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으며, 패키지 가격이 인하됐다. 특히 409km를 주행하는 스탠다드 트림이 신설됐다. 가격은 4390만원부터다. 2025년형 폴스타2 가격은 스탠다드 레인지 싱글 모터 4390만원, 롱레인지 싱글 모터 5490만원, 롱레인지 듀얼 모터 6090만원이다. 폴스타2 구매 고객은 7년/14만km 일반 보증, 커넥티드 서비스 3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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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공개, 스포티지급 하이브리드 SUV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공개, 스포티지급 하이브리드 SUV

시트로엥은 신형 C5 에어크로스를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C5 에어크로스는 풀체인지 모델로 이전 세대보다 차체 크기가 커졌으며, 시트로엥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신형 C5 에어크로스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운영된다. 하반기 유럽에 출시된다. 신형 C5 에어크로스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C5 에어크로스는 2019년 국내에도 출시된 바 있는데, 현재 시트로엥은 한국에서 철수한 상태로 신형 C5 에어크로스의 국내 출시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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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4 후속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5789~8342만원

아우디 A4 후속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5789~8342만원

아우디코리아는 5월 1일부터 신형 A5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형 A5는 아우디 최신 내연기관 플랫폼 PPC 기반 첫 번째 세단으로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신형 A5는 S7 등 총 7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5789만원이다. 신형 A5 가격은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5789만원, 40 TFSI 콰트로 S-라인 6378만원, 40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6771만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6869만원, 40 TDI 콰트로 어드밴스드 6182만원, 40 TDI 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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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N7 공개, 현대차 쏘나타 닮았나?

닛산 N7 공개, 현대차 쏘나타 닮았나?

닛산 중국 법인은 27일 N7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N7은 준대형 전기 세단으로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과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N7은 1회 완충시 최대 635km를 주행할 수 있다. 냉장고 등 다양한 고급 사양을 제공한다. 중국 전용 모델이다. N7은 닛산과 중국 동풍자동차의 합작 법인에서 개발한 준대형 전기 세단이다. 사실상 플래그십 모델이다. N7은 합작 법인이 만든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N7은 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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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출시, 가격은 2억4470만원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출시, 가격은 2억4470만원

마세라티코리아는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전기차로 1회 완충시 최대 34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총 출력 778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억4470만원이다.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폴고레의 가격은 각각 2억4470만원, 2억8380만원이다.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전기 스포츠카다.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80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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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클래식 V8 공개, 벤테이가보다 비싼 클래식카

디펜더 클래식 V8 공개, 벤테이가보다 비싼 클래식카

랜드로버는 클래식 디펜더(Classic Defender) V8 소프트탑을 25일 공개했다. 클래식 디펜더 V8 소프트탑은 2012~2016년 오리지널 디펜더를 기반으로 랜드로버 클래식팀에서 복원했으며, 5.0리터 V8 엔진을 탑재했다. 가격은 벤틀리 벤테이가보다 비싸다. 클래식 디펜더 V8 소프트탑은 2012~2016년에 기증된 디펜더를 기반으로 랜드로버 클래식팀에서 복원했다. 클래식 디펜더 V8 소프트탑은 90 숏보디로 가격은 영국 기준 19만5000파운드(약 3억7000만원)다. 벤틀리 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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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컬리넌 데이지 공개, 꽃 장식도 고급스럽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데이지 공개, 꽃 장식도 고급스럽다

롤스로이스는 컬리넌 데이지를 25일 공개했다. 컬리넌 데이지는 롤스로이스의 비스포크 완성도를 보여주는 모델로 의뢰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슬로바키아 타르타 산맥의 하이킹 코스에 핀 데이지 군락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우산 등에도 데이지가 적용됐다. 컬리넌 데이지는 컬리넌 부분변경 블랙 배지를 기반으로 단 한 대만 제작된 비스포크 모델이다. 컬리넌 데이지는 의뢰 고객의 요구에 따라 데이지 군락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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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A 롱보디 공개, C클래스만큼 커졌다

벤츠 CLA 롱보디 공개, C클래스만큼 커졌다

벤츠 중국 법인은 신형 CLA 롱보디를 23일 공개했다. 신형 CLA 롱보디는 MMA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40mm 길어져 넓은 2열이 확보됐다. 또한 2열 시트 측면 지지대와 허벅지 부분이 개선됐다. 전기차 주행거리는 최대 866km다. 신형 CLA 롱보디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의 롱휠베이스 버전이다. CLA에 롱휠베이스 버전이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형 CLA 롱보디는 벤츠 차세대 플랫폼 MMA를 기반으로 한다. 전장 4763mm, 전폭 1856mm,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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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한정판 공개, 가격은 3억2600만원

포르쉐 911 한정판 공개, 가격은 3억2600만원

포르쉐는 911 스피릿 70을 23일 공개했다. 911 스피릿 70은 1970년대초의 감성을 담은 스페셜 모델로 올리브 네오 외관 컬러와 클래식 휠, 휘날리는 체커기를 연상시키는 파샤 패브릭 패턴 실내 등이 특징이다. 올해 4분기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3억2600만원이다. 911 스피릿 70은 전 세계 1500대 한정으로 생산된다. 국내에는 올해 4분기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가격은 3억2600만원이다. 참고로 국내 한정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911 스피릿 70은 포르쉐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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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프론티어 프로 공개,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닛산 프론티어 프로 공개,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닛산은 프론티어 프로(Frontier Pro)를 23일 공개했다. 프론티어 프로는 픽업트럭으로 닛산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했다. 1.5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총 출력 407마력 이상을 발휘하며, EV 주행거리는 중국 기준 135km를 확보했다. 프론티어 프로는 북미에서 판매되는 프론티어 프로-X와 무관한 새로운 픽업트럭이다. 프론티어 프로는 중국 정저우 닛산에서 개발한 현지 모델 Z9를 기반으로 한다. 프론티어 프로는 올해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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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ES 공개, G80보다 커졌다..국내 출시는?

렉서스 신형 ES 공개, G80보다 커졌다..국내 출시는?

렉서스는 신형 ES를 23일 공개했다. 신형 ES는 8세대 풀체인지로 렉서스 LF-ZC 콘셉트카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으며, 제네시스 G80보다 차체 크기도 커졌다. 신형 ES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국내 출시도 예정됐다. 지난 1989년 처음 출시된 ES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 고급감 등을 앞세워 렉서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신형 ES는 8세대 풀체인지로 국내 출시도 예정됐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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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5 스포트백 공개, 중국을 위한 전용 전기차

아우디 E5 스포트백 공개, 중국을 위한 전용 전기차

아우디는 E5 스포트백을 22일 공개했다. E5 스포트백은 아우디와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공동 설립한 'AUDI'의 첫 번째 양산 모델로 아우디의 클래식한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770km, 제로백은 3.4초다. E5 스포트백은 아우디와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공동 설립한 'AUDI' 브랜드의 첫 번째 양산차다. AUDI 브랜드는 글로벌 아우디와 다르게 포링(Four Rings) 엠블럼을 대신해 'AUDI'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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