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고급차 뒷좌석의 쾌적한 실내를 책임지는 갑을오토텍
글로벌 공조전문기업 ㈜갑을오토텍이(대표이사 박당희) 지난 6월부터 다임러벤츠 독일 및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GLK 신형 모델 초도 양산에 후석공조부스터(VBM)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향후 E 클래스에도 적용하면서 9년간 총 1천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후석공조부스터(VBM : Ventilation Booster Module)는 고급 승용차에 적용되는 공조 시스템의 일부 장치로 앞좌석의 쾌적한 실내 온도 상태를 뒷좌석 승객에게도 제공하기위해 센터콘솔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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