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7, 그랜저…국산 준대형차 가격, 수입차보다 비싸
국산 준대형차의 가격이 날로 상승해 급기야 동급 배기량의 수입차 가격을 넘어섰다. 지난 13일, 기아차는 준대형 세단 ‘더 뉴 K7’을 출시했다. 확 바뀐 외관 디자인, 대형차급의 고급감을 구현한 실내 디자인, 고객 선호 사양의 기본적용을 통한 상품성 강화를 통해 신차에 준하는 차량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기아차 측은 밝혔다.신형 K7의 가격은 2.4 GDi 모델 3040만원~3160만원, 3.0 GDi 모델 3450만원~3710만원, 3.3 GDi 모델 4220만원이다.이에 앞서 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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