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2월 판매조건…쏘나타 하이브리드 ‘100만원 할인’
현대차는 1일, 2012년 2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엑센트 20만원, 벨로스터 30만원, 쏘나타와 투싼 30만원, 아반떼 하이브리드·쏘나타 하이브리드 및 싼타페 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 오토할부 및 차량가치보장 할부, 수시상환 할부, 인도금유예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1일, 2012년 2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엑센트 20만원, 벨로스터 30만원, 쏘나타와 투싼 30만원, 아반떼 하이브리드·쏘나타 하이브리드 및 싼타페 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또, 오토할부 및 차량가치보장 할부, 수시상환 할부, 인도금유예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쌍용차는 1일, 2012년 2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쌍용차는 2월 한 달 동안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과 '4WD Winter Festival'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은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선지원 프로그램으로 체어맨W와 체어맨H의 차량 가격을 2%를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4WD Winter Festival은 겨울철에 강한 4WD 기능이 포함된 체어맨W 4Tro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토마스 우르바흐(Thomas Urbach, 49세)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우르바흐 대표는 1989년부터 다임러에서 근무하였으며 독일 승용차 및 밴 사업의 인터내셔널 세일즈 조직에서 다양한 매니지먼트 직무를 수행했다. 2003년 2월부터 우르바흐 대표이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임러 동남 아시아의 메르세데스-벤츠 카와 상용차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6년 1월부터는 베를린에

아침 출근길,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로 와이퍼가 얼어붙으면 원치 않은 고생을 하게될 뿐 아니라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눈이 온다거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예보를 들었다면 와이퍼를 세워놓거나 신문 등으로 감싸 두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주차할 경우에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와이퍼가 얼어 붙은 상태라면 해동시킨 후 작동시켜야 한다. 무리하게 작동하게 되면 와이퍼 연결고리 이

푸조의 한국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 '푸조 디지털 브로셔'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어플리케이션은 푸조의 전 차량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시승신청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푸조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아이패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어플리케이션 론칭 기념, '입소문은 SNS를 타고' 와 '

폭스바겐코리아는 31일,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인 골프가 유럽에서 2011년 한해 동안 총 48만4547대가 판매돼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량 순위는 자동차 관련 전문 리서치 기업인 '제이토 다이내믹스'에서 집계한 것으로, 골프는 지난 2000년 이후 총 7차례 최고 판매 모델에 올랐다. 특히, 6세대가 첫 선을 보인 2008년부터는 4년 연속 유럽 시장 베스트 셀링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골프의 인기는 꾸준히 지속됐다. 폭스

BMW코리아는 31일, 자사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248개 초등학교 약 5천 6백여 명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참석해, 각종 문화 활동 및 야외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급식을 지원받았다. 이번 겨울방학교실 프로그램에 사용된 금액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지원한 것
![[영상] 치타보다 빠른 벨로스터 터보…현대차 슈퍼볼 광고](https://www.kod.es/data/trd/image/201201/8756_18485_2110.300x200.0.jpg)
현대차의 독특한 슈퍼볼 광고가 화제다.최근 현대차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슈퍼볼 광고로 총 다섯 편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중 벨로스터 터보와 치타가 달리기 시합을 하는 ‘치타(Cheetah)’ 영상의 인기가 특히 높다.이 광고에서는 황량한 도로에서 벨로스터 터보와 동물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뛰는 치타가 드래그 레이스를 펼친다. 치타의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치타가 갇혀있는 철창의 문을 열며 경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내 치타는 벨로스

르노삼성차는 31일, 함안부품센터 지붕에 935.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행처인 SK E&S, 시공을 맡았던 LS산전, 케이앤컴퍼니와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함안부품센터 태양광 발전소는 2011년11월 착공을 시작해 2012년 1월30일 시운전까지 완료하였으며, 일 평균 발전시간이 3.515시간, 연간 발전량은 120만736kWh에 달한다. 이는 세대당 평균 전력량에 견주어보면 약 334세대가 일년 간 이용 가능한 용량이다. 또,

한국지엠은 자사의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인천재능대학 영재교육원과 함께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인천재능대학 이기우 총장은 31일,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소외계층 영재학급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2012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1년간 다양한 영재교육

한국타이어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작년 대비 44.5% 증가한 8182억원으로 설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 목표도 전년 대비 약 11.5% 증가한 7조2328억원로 계획했다. 이 목표를 달성 시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7년 약 3조 58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만 5년 만에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것이다. 한국타이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및 중국 중경 공장의 초회 생산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 신

현대모비스가 GM과 크라이슬러에 총 10억7천만불(한화 1조2천억원) 규모의 핵심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회사에 각각 ICS 및 LED 리어램프를 공급키로 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GM에 공급할 ICS는 일명 ‘중앙 통합 스위치’로 통칭되는 부품으로, 차체 내부의 멀티미디어 제품을 제어하는 부품이다. 고급차종 등에 장착되어 있는 고부가가치 창출형 부품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선진 소수의 업체만이 생산이 가능

현대차는 31일, i40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12년 한국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현대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차 독일 뤼셀하임 R&D 연구소 및 현대차 체코공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i40의 상품성 및 실용성,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명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고객들과 함께 i40가 탄생된 독일 뤼셀하임 R&D 연구소를 방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엑스포 관련 공헌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현대차그룹은 31일,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정몽구 회장에게 국민훈장 중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안건을 의결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2007년 여수엑스포 명예유치위원장으로서 직접 전세계를 누비며 2012 여수 엑스포 유치 성공에 큰 공헌을 했다. 정몽구 회장은 2007년 4월 그룹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1일, KAIDA 웹사이트 내 통계센터를 리뉴얼하고 '주요분석통계' 메뉴를 신설해 3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주요분석통계’ 메뉴는 그동안 KAIDA가 제공해온 각종 통계자료 중 사용빈도가 높고 분석적인 의미가 있는 통계를 중심으로 요약적된 통계다. ‘주요분석통계’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간을 검색하면 해당 통계를 다양한 그래프와 차트로 제공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현대차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기관의 설립 지원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가나에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를 설립했다. 현대차는 31일, 아프리카 가나 코포리두아에서 협력단체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플랜코리아를 비롯해 현지 정부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교 준비에 들어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현지 정부의 정식

혼다코리아는 31일, 혼다의 하이브리드 모델의 세계 누적 판매대수가 8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11월, 일본에서 인사이트가 첫 선을 보인 이후 12년만이다. 혼다는 1999년 11월, 차체 경량화 시스템과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IMA 시스템이 적용된 1세대 인사이트를 출시했다. 이어 2001년에는 시빅 하이브리드를, 2004년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2009년 2세대 인사이트를 출시하였으며 이후,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

아우디코리아는 31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주최한 ‘2012 베스트 카’에 아우디 A4, A5, A1이 해당 세그먼트 베스트 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A6와 A7, A8, R8 스파이더는 해당 세그먼트에서 각각 베스트 카 2위에 올랐고, A3와 R8은 각 부문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우디 A4, A5, A1은 각각 소형차와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베스트 카에 선정됐다. A1은 투표에 참가한 참가자 중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공장 생산량 한계로 더 이상의 판매 증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아반떼는 작년 미국 시장에서 4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공장 생산 라인이 이미 포화 상태여서 수요가 증가하더라도 추가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반떼는 미국 알라바마주에 위치한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작년 아반떼와 소나타를 포함해 총 33만8000대를 생산한 몽고메리 공장은

재규어코리아는 30일, ‘재규어와 함께하는 로맨틱 발렌타인데이(Romantic Valentine Day with Jaguar)’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재규어코리아 홈페이지에 에피소드를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에피소드와 함께 사연의 주인공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 1등 당첨의 기회를 높일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0일이다. 사연을 보낸 1등 한 명에게는 재규어의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더 뉴 재규어 XF'와 함께 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