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2010년형 자동차’를 잡아라
아직은 한낮의 폭염이 계속되고 태풍이 몰아치는 여름의 중심이나, 지난 7일은 절기상 입추(立秋)였다. 이미 백화점에서는 가을 신상품 의류들이 매장에 진열되는 등 계절을 앞서가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8월 자동차시장에서도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완성차 업체들이 2010년형 자동차에 대해 할인폭을 더욱 늘린 것이다. 새로운 모델이어를 가장 활발하게 선보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혜택이 가장 크다. 이미 2011년형 모델을 출시한 현대차의 i30나




















![[시승기] 아이오닉9, 532km 주행하는 6천만원대 전기차](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1/13/trd20251113000037.122x80.0.jpg)
![[시승기] 푸조 3008 GT, 실연비 20km/ℓ..이쁘고 경제적](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31/trd20251031000001.122x80.0.jpg)
![[시승기] 아이오닉6N, 믿기지 않는 완성도의 스포츠카](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29/trd20251029000001.122x80.0.jpg)
![[시승기] 볼보 ES90, 이상적인 시트포지션과 승차감 구현](https://www.kod.es/data/trd/image/2025/10/23/trd20251023000001.122x80.0.jpg)
![[시승기] 기아 EV5, 패밀리 전기 SUV의 새로운 스탠다드](https://www.kod.es/data/trd/image/2025/09/24/trd20250924000001.122x8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