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K5·모닝·UB, 국제 환경인증 획득
기아차 K5, 모닝,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가 유럽시장에서 뛰어난 친환경성을 입증 받았다. 기아자동차(주)는 18일(목) K5(수출명 옵티마), 모닝(수출명 피칸토),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 수출명 : 리오)가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TÜV NORD(튀브노르트)로부터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에 대한 환경인증(Environmental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08년 한국차 최초로 씨드(cee’d)가 국제 환경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스포티지, 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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