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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깜짝 공개, 삼각떼 완성판

신형 아반떼(CN7) 깜짝 공개, 삼각떼 완성판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가 깜짝 공개됐다. 현대차는 글로벌 영상 채널과 현지 SNS 채널을 통해 신형 아반떼 내외관 디자인을 먼저 공개했다. 측면과 실내 렌더링이 공개된 이후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공개는 18일 11시로 예정됐다.현대차 7세대 아반떼의 공식 명칭은 올 뉴 아반떼(All-New Avante)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지역에 따라 올-뉴 2021 엘란트라(Elantra)로 불릴 예정이다. 7세대 아반떼는 1세대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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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클래스, 혁신적인 도어 디스플레이 적용

차세대 S클래스, 혁신적인 도어 디스플레이 적용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의 실내 일부가 공개됐다. Cochepias(SNS)가 공개한 신형 S클래스 도어트림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시트 메모리 버튼과 혁신적인 패널 모니터가 적용됐다. 신형 S클래스는 7년만에 풀체인지 되는 신차로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윈도우 버튼은 메탈 감각으로 고급감을 높였으며 3D 터치를 지원한다. 특히 도어 패널에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내장되며 전용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열선, 통풍, 마사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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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공식 가격, 하이브리드 173만원 인상

신형 쏘렌토 공식 가격, 하이브리드 173만원 인상

기아차 신형 쏘렌토의 확정 가격이 공식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신형 쏘렌토 디젤은 사전계약시 공지된 최저 가격(디젤 트렌디 3070~3100만원)에서 10만원 높은 가격이, 하이브리드는 최저 가격(프레스티지 3520~3550만원)에서 173만원 높은 가격이 책정됐다.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경우 당초 예고된 가격에서 30만원 높은 가격이 책정된 것에 추가로 하이브리드 인증 실패로 인한 세제 혜택 인상분 143만원이 추가돼 가격이 크게 높아졌다. 때문에 신형 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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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부분변경 국내 출시, 2999만원부터

르노 마스터 부분변경 국내 출시, 2999만원부터

르노삼성자동차는 NEW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NEW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은 부분변경 모델로 가격은 마스터 밴 S 2999만원, 마스터 밴 L 3199만원,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NEW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은 부분변경을 통해 신차수준의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 안전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두 모델 모두 전면에 'C'자 모양 주간주행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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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대형 SUV XT6 출시, 가격은 8347만원

캐딜락 대형 SUV XT6 출시, 가격은 8347만원

캐딜락코리아가 대형 SUV XT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XT6는 더 넓고 안전하며 스타일리쉬한 럭셔리 대형 SUV로 3열에 이르는 전 좌석 및 적재공간을 동급 최대로 완성했다. XT6는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8347만원이다.XT6의 차체 크기는 전장 5050mm, 전폭 1965mm, 전고 1750mm, 휠베이스 2863mm다. 대형 차체를 통해 3열의 헤드룸은 945mm까지 제공된다. 또한 XT6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서 최고등급인 탑 세이프티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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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버스 부분변경 공개, 현재 모델과 비교하니

트래버스 부분변경 공개, 현재 모델과 비교하니

쉐보레는 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트래버스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2020년 말 판매가 미국내 시작될 트래버스 부분변경은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6가지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스포티한 신규 전면부 디자인에는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됐다.쉐보레는 올해 미국내 대부분의 SUV 라인업 디자인을 변경할 예정이다. 새로운 신차 라인업 트레일블레이저와 블레이저를 비롯해 풀체인지 모델 타호와 서버번, 부분변경된 이쿼녹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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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출시 앞둬, 아이코닉 오프로더

랜드로버 디펜더 출시 앞둬, 아이코닉 오프로더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가 이르면 6월 국내에 출시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랜드로버코리아는 6월 신형 디펜더 90 3인승과 5인승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디펜더 110 모델을 출시한다. 신형 디펜더는 적체된 국내 인증 완료 시점에 따라 앞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다.신형 디펜더는 차체 크기에 따라 90과 110으로 나뉜다. 90의 차체 크기는 전장 4583mm(스페어 타이어 포함), 전폭 2105mm, 전고 1974mm, 휠베이스 2587mm다. 110은 전장 5018mm(스페어 타이어 포함), 전폭 20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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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마력 고성능 아우디 RS Q8, 예상보다 저렴해

600마력 고성능 아우디 RS Q8, 예상보다 저렴해

아우디 고성능 대형 SUV RS Q8의 북미 가격이 공개됐다. RS Q8의 가격은 10만3000달러(약 1억4000만원)부터로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판매 시작가격인 20만달러(약 2억 4200만원)보다 1억 이상 저렴하다. RS Q8과 우루스는 플랫폼과 엔진까지 공유하는 형제차다.RS Q8에는 우루스와 같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올라간다.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0kgm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7초다. 최고속도는 250km/h로 선택 사양인 세라믹 브레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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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부분변경,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는 이유

싼타페 부분변경,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는 이유

현대차가 올해 3세대 플랫폼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인 신형 쏘나타(DN8)를 시작으로, 4월 출시가 예정된 신형 아반떼(CN7), 싼타페 부분변경(TM PE), 신형 투싼(NX4) 등 3세대 플랫폼 신차를 통해 원가절감은 물론 주행성능과 충돌 안전성을 높이게 된다.현대차는 2005년 10개였던 플랫폼을 2008년 1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6개로 줄였다. 2013년 2세대 플랫폼은 소형세단, 중형세단, 대형세단, 콤팩트카, SUV와 쿠페의 6가지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번 3세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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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5-V 북미 출시, 가성비 챙긴 고성능

캐딜락 CT5-V 북미 출시, 가성비 챙긴 고성능

캐딜락의 고성능 라인업 CT5-V의 미국내 판매가 시작됐다. CT5-V는 CTS 후속 모델 CT5의 준고성능 모델로 V6 터보엔진이 탑재된다. 캐딜락은 향후 V8 엔진을 얹은 고성능 모델 CT5-V 블랙윙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CT5-V의 가격은 4만8690달러(약 5955만원)다.CT5는 후륜구동 알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신차로 새로운 디자인과 진보된 기술이 적용됐다. 캐딜락은 CT5-V와 CT4-V를 시작으로 준고성능 라인업을 강화한다. CT5-V는 과거 수퍼카급 막강한 출력을 자랑하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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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2세대 마칸 미리보기, 전기 SUV로 출시

포르쉐 2세대 마칸 미리보기, 전기 SUV로 출시

포르쉐의 콤팩트 SUV 마칸 전기차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포르쉐는 18개월 이내에 마칸 전기차를 출시한다. 특히 2세대 마칸은 가솔린 모델 없이 전기차로만 판매되며, 폭스바겐 그룹 프리미엄 전기 플랫폼 PPE가 사용된다.포르쉐 R&D 이사 마이클 슈타이너 박사는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칸 전기차 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마칸 전기차는 현행 내연기관 마칸과 함께 판매될 것이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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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6월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신형 아반떼(CN7), 6월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 4월 출시에 이어 터보 및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는 6월 도입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및 LPi 모델이 먼저 출시되며, 6월에는 터보와 하이브리드가 더해진다. 신형 아반떼 공개는 오는 18일 글로벌 공개가 예정됐다.4월 먼저 출시되는 아반떼 가솔린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해당 엔진은 통합 열관리 시스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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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A7 국내 사양 공개, 3월 계약 돌입

아우디 신형 A7 국내 사양 공개, 3월 계약 돌입

아우디 신형 A7의 옵션 구성이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아우디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A7 55 TFSI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A7은 45 및 50 TDI 디젤, 55 TFSI 가솔린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판매 개시는 3월로 예정됐다.A7 55 TFSI의 국내 외관 사양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레이저 라이트가 포함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기본이다. 신형 A7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69mm, 전폭 1908mm, 전고 1422mm, 휠베이스 2926mm다. 1세대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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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티저 공개, 4월 초 국내 출시

신형 아반떼(CN7) 티저 공개, 4월 초 국내 출시

현대차가 7세대 아반떼 티저를 출시에 앞서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는 오는 18일 월드 프리미어 공개 이후 4월 초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이후 5년만에 풀체인지된 모델로 미래지향적 디자인,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등이 특징이다. 올 뉴 아반떼는 신규 플랫폼이 적용돼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1세대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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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록 카브리올레 출시, 소형 SUV 최초의 오픈카

티록 카브리올레 출시, 소형 SUV 최초의 오픈카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가 유럽에 출시됐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폭스바겐의 소형 SUV 티록의 오픈탑 모델로 해당 세그먼트에서는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오픈카다. 티록은 올해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봄부터 유럽에서의 출고가 시작된다.티록 카브리올레는 기본형 티록과 달리 2도어 구조를 갖는다. 2열 도어를 삭제하고 전동식 소프트탑을 적용해 30km/h 이내의 속도에서 9초만에 지붕을 여는 것이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차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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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부분변경, 전자식 기어노브 적용

G4 렉스턴 부분변경, 전자식 기어노브 적용

쌍용차 G4 렉스턴 부분변경 실내가 일부 공개됐다. 관련 동호회에 게재된 G4 렉스턴 부분변경에는 전자식 기어노브(SBW)가 적용되는 등 센터터널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진다. 또한 전자식 계기판, 최신 ADAS 적용을 통해 상품성이 강화된다. 출시는 하반기로 예정됐다.G4 렉스턴 부분변경은 최근 해외 혹한 테스트 중 포착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달라진 실내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4 렉스턴에 적용될 전자식 기어노브는 스텝게이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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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 3.5 터보의 가성비, 카이엔과 GLE 비교

GV80 3.5 터보의 가성비, 카이엔과 GLE 비교

제네시스는 GV80 가솔린을 출시해 국산 고성능 SUV의 시작을 알렸다. GV80 3.5 터보 모델의 동력 성능은 3.0리터 수입 SUV와 유사하며, 2.5 터보 모델과의 가격 차이는 약 50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GV80 3.5 터보와 포르쉐 카이엔, 벤츠 GLE 450과 비교했다.최근 판매가 시작된 제네시스 GV80 가솔린은 2.5 터보, 3.5 터보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V6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 GV80 가솔린은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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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AWD와 C 크로스오버 출시, 막강 연비

프리우스 AWD와 C 크로스오버 출시, 막강 연비

토요타코리아는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 프리우스 AWD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액티브함이 더해졌으며, 2020 프리우스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AWD가 추가됐다. 가격은 C 크로스오버 2590만원, 프리우스 3378만원부터다.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 프리우스는 모두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로 취득세 감면 등 최대 260만원의 세금 감면과 함께,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및 공영 주차장 이용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개별소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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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선공개, 뉴 코란도 부활이 필요해

포드 브롱코 선공개, 뉴 코란도 부활이 필요해

포드 차세대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 디자인이 공개됐다.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는 소셜 네트워트를 통해 외관 디자인이 유출된 것으로 전통적인 오프로더의 감각을 모던하게 재현했다. 오프로더 브롱코는 3월, 소형 SUV 브롱코 스포츠는 4월 공개될 예정이다.포드 브롱코는 이전 세대가 수십년 동안 생산됐던 미시간 주 웨인 공장의 동일한 조립 라인에서 생산이 시작된다. 24년만에 동일한 공장에서 부활하는 셈이다. 포드 웨인 공장은 1996년 브롱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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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7인승 블레이저, 멋진데 실내까지 넓다

쉐보레 7인승 블레이저, 멋진데 실내까지 넓다

쉐보레가 7인승 블레이저의 실내 사양을 처음 공개했다. 블레이저 7인승은 중국내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플래그십 SUV로 2+3+2 시트 구성과 함께 최대 1970ℓ 적재가 가능하다. 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의 15개 신차에 속하는 모델로 향후 국내 출시가 유력한 SUV다. 블레이저 7인승은 SAIC-GM 상하이 공장에서 올해 2월부터 생산이 시작됐다. 블레이저와 블레이저 7인승은 스포츠카 카마로에서 영감을 얻은 날렵한 내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역전 배치된 헤드램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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