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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2전’ 명장면 TOP10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2전’ 명장면 TOP10

4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2차전이 열렸다. 대회의 대표 클래스인 제네스 쿠페 클래스에선 지난 1차전 참가하지 않았던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EXR 팀106 선수들이 참가해 총 19명의 선수들이 짜릿한 명승부를 펼쳤고 2차전 2라운드에선 김중군(DM 레이싱), 3라운드에선 정연일(EXR 팀106)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아반떼 챌린지에선 개막전에 이어 김태현(슈퍼드리프트)이, 포르테쿱 챌린지에서도 개막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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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서 폴투피니시 우승

정연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서 폴투피니시 우승

4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KSF)’ 2차전 3라운드에서 EXR 팀106 소속 정연일 선수가 '폴 투 피니시(예선전에서 1위로 결승에 올라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로 우승을 차지했다.2차전 2라운드에서 4위를 차지한 정연일 선수는 결승 출발 그리드 순위를 결정하는 코리안 랩에서 1분 3초 17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결승전이 열린 태백 레이싱파크에는 태풍 탈라스의 간접 영향으로 오전부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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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이탈리아, 역시 ‘베텔’ 폴투피니시로 우승

F1 이탈리아, 역시 ‘베텔’ 폴투피니시로 우승

세바스챤 베텔(독일, 레드불)이 2011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11일 이탈리아 몬짜 서킷에서 열린 2011 F1 13라운드 경기에서 레드불의 세바스챤 베텔은 5.793km의 서킷 53바퀴를 1시간20분46초172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데 이어 결선 레이스에서 베텔은 스타트 이후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 페라리)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5번째 바퀴에서 다시 알론소를 제쳤다. 그리고 마지막 바퀴까지 단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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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2차전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김중군 2년만에 우승

KSF 2차전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김중군 2년만에 우승

3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스피드 페스티벌 (KSF) 2차전 3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서 돌아온 풍운아 DM 레이싱 소속 김중군이 우승을 차지했다.1차 예선 코리아 랩에서 7위, 2차 코리안 랩에서 2위의 기록으로 결승전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중군은 총 25랩을 26분 37초 462로 2위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 3위 황진우(DM 레이싱)을 제치고 2년만에 포디움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김중군은 경기후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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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페스티벌 세이프티카로, 쏘나타 터보

스피드페스티벌 세이프티카로, 쏘나타 터보

쏘나타 터보가 레이싱경주에서 세이프티카로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지난 3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KSF) 2차전’에서 현대차 쏘나타 터보가 세이프티카로 등장했다. 국산차 최초의 직분사 터보엔진이 장착된 쏘나타 터보는 경기에 참여하는 레이싱카 못지 않은 성능을 뽐내며 태백 서킷을 돌았다. 쏘나타 터보는 세타 Ⅱ 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271마력, 최대토크 37.2kgㆍm(1750~45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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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레이싱모델들의 레이서 도전기 ‘나도 레이서다’

섹시 레이싱모델들의 레이서 도전기 ‘나도 레이서다’

3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에서 주최측이 야심차게 준비한 레이싱모델들의 레이서 도전기 ‘나도 레이서다’가 진행됐다.100M 구간에 장애물을 통과하는 슬라럼 방식으로 12명의 레이싱모델들은 평소 자신의 운전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EXR 팀106 소속 정주미가 9초 0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현대기아자동차 소속 임은빈, 3위는 쏠라이트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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