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납 부담 줄인 '편도데이' 성황리에 종료
서울시 나눔카 공식사업자인 '쏘카'(SOCAR)는 지난 2월 11일 서울 지역 쏘카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편도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시도된 ‘편도데이’는 차량을 최초 빌린 곳으로 반납하거나 다른 장소에 반납시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기존 운영시스템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2월 6일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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