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배기가스 확!! 줄이는 하도(XADO) 맥시멈 엔진치료복원제

유해 배기가스 확!! 줄이는 하도(XADO) 맥시멈 엔진치료복원제

발행일 2014-02-10 09:33:18 박태준 기자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각해지자, 서울시는 지난달 ‘대기질 개선 종합 대책’을 발표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진입 공해차량에 과태료 2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한 초미세먼지의 최대 요인으로 꼽히는 질소산화물 오염을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 경보가 발령될 때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처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는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과속하거나 급 출발, 급 정거하는 운전 습관을 바꾸고, 트렁크 안에 무거운 짐은 내리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자동차 엔진을 수시로 관리하고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동차 치료복원제 전문기업 하도(XADO)에서는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르는 초미세먼지와 관련해 자동차 유해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엔진치료복원제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자동차를 오래 타게 되면 엔진에 손상이 발생하고, 엔진 내부의 마모로 인해 엔진오일이 타서 없어지거나, 연료의 불완전 연소가 이루어진다. 이는 유해배기가스 배출은 물론 엔진성능 저하의 원인이 된다.
 
XADO(하도) 맥시멈 엔진치료복원제는 마찰로 인해 손상된 엔진의 내부 표면을 재생복원하여 엔진의 성능을 회복시켜줌과 동시에 완전연소를 도와줌으로써 차량의 연료손실 및 유해 배기가스의 배출을 막아준다. 유럽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기술표준협회인 TUV(독일소비자인증협회)로부터 CO 15.9% 감소, HC 7.6% 감소, CO₂ 5.2% 감소 등 유해 배기가스를 확실히 줄여주는 효과를 공식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XADO(하도) 양권석 본부장은 "맥시멈 엔진치료복원제를 사용하면 대기오염도 줄이고 자동차의 수명까지 늘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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