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잘 닦은 천장…벤츠 CLS가 그대로 비치네](https://www.kod.es/data/trd/image/201301/12358_26728_1113.300x200.0.jpg)
[포토] 너무 잘 닦은 천장…벤츠 CLS가 그대로 비치네
28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강남전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CLS 슈팅브레이크(뒤가 날렵한 왜건형 차량)를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 사진은 천장에 반사된 CLS 슈팅브레이크의 모습.
28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강남전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CLS 슈팅브레이크(뒤가 날렵한 왜건형 차량)를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 사진은 천장에 반사된 CLS 슈팅브레이크의 모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8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8일, CLS 세단의 왜건형 모델이자 ‘5도어 쿠페’인 CLS 슈팅브레이크를 국내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CLS 슈팅브레이크에는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235k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8초다. 연비는 리터당 15.0km다. 메르세데스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세련된 왜건이 국내에 소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8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8일, CLS 세단의 왜건형 모델이자 ‘5도어 쿠페’인 CLS 슈팅브레이크를 국내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CLS 슈팅브레이크는 CLS 세단이 갖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왜건의 실용성 및 편의성이 결합됐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550리터에 달하는 넓은 적재 공간이 제공되며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알루미늄 레일
메르세데스-벤츠의 5도어 쿠페인 CLS 슈팅브레이크가 국내 최초 출시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8일, CLS 세단의 왜건형 모델이자 ‘5도어 쿠페’인 CLS 슈팅브레이크를 국내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2.2리터급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뛰어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 다이렉트 컨트롤 및 리어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돼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어울림모터스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전시홀에서 국내 최초 미드십 4인승 스포츠카 '뱅가리'의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뱅가리는 4인승 차량으로 중국과 유럽, 동남아 등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개발된 차량이지만 국내서도 인증이 마무리 되면, 10대 미만으로 한정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어울림모터스 관계자는 "뱅가리는 1970년대 창경원을 제패하던 호랑이며, 한국에서 발견된 가장 큰 전설의 호랑이의 이름"이라고 말했다. 사실 &
혼다코리아가 15일, 시빅 유로를 출시했다. 시빅 유로는 유럽 전략형 해치백 모델로, 혼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유럽산 차량이다. 혼다 고유의 디자인에 유럽 감성을 접목시킨 시빅 유로는 영국에 위치한 스위든 공장에서 생산된다. 국내에서는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150만원이다.
혼다코리아가 15일, 시빅의 해치백 모델인 '시빅 유로’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해치백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혼다 시빅 유로의 가격은 3150만원으로 경쟁 모델인 폭스바겐 골프와 비슷한 수준이다.
GM코리아는 8일, 세계 최고의 스포츠 세단을 목표로 개발된 신차 ‘캐딜락 ATS’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ATS는 캐딜락의 첫 번째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최고출력 27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캐딜락 특유의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돼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캐딜락 ATS는 ▲럭셔리 4750만원, ▲프리미엄 5200만원, ▲AWD 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GM코리아는 8일, 세계 최고의 스포츠 세단을 목표로 개발된 신차 ‘캐딜락 ATS’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ATS는 캐딜락의 첫 번째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최고출력 27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캐딜락 특유의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돼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캐딜락 ATS는 ▲럭셔리 4750만원, ▲프리미엄 5200만원, ▲AWD 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혼다코리아는 12일 중형세단 혼다 어코드와 왜건 모델인 크로스투어를 국내 선보이고 판매에 나섰다. 이번 출시된 9세대 신형 어코드는 혼다의 대표 중형 세단으로 최고 사양인 3.5 EX-L(4190만원)과 2.4 EX-L(3490만원), 그리고 2.4 EX(3250만원) 모델 3가지로 출시됐다. 최고급 사양인 3.5 EX-L은 V6 3.5리터 SOHC i-VTEC+VCM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34.8kg.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이전 8세대 어코드 V6 엔진의 VTEC+VCM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이전 모델 대비 7
10일 포드코리아(대표 정재희)는 인터와이어드스튜디오에서 포드의 차세대 중형 세단 ‘2013년형 퓨전’을 출시했다. 퓨전은 포드의 에코부스트 177마력 1.6리터급 엔진과 234마력 2.0리터급 엔진이 탑재된 중형세단이다. 미국 포드와 유럽 포드가 '원-포드' 전략으로 만든 차라서 넉넉한 실내에 우수한 주행성능까지 두루 갖췄다고 제조사 측은 밝히고 있다. 이 차의 외관을 보면 아스톤마틴을 닮은 전면부가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언급된
혼다코리아가 30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신차 발표회를 개최하고 오딧세이와 파일럿의 판매에 나섰다. 혼다코리아가 미국산 자동차를 국내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혼다코리아는 이 두차종을 시작으로 총 5개 차종을 국내 시장엔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미니밴 오딧세이는 기아차 그랜드 카니발에 비해선 크고 미국서 도요타 시에나와 비슷한 급의 차량이다. 국내 도입 차량은 4790만원으로 도요타 시에나 3.5(4940만원)에 비
엄홍길 대장이 혼다 파일럿의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다 파일럿은 3.5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대형 SUV로 가격은 4890만원이다.
탤런트 이정용과 아들 이믿음, 이마음, 그리고 어린이 모델들이 차량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7인승 미니밴으로 가족들을 위한 레저차량으로 포지셔닝 돼 있는 차다.
혼다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부분 변경된 신형 시빅을 공개했다. 신형 시빅은 외관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변경됐고 섀시 보강작업으로 승차감과 실내 소음이 개선됐다.
캐딜락은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신차 ATS를 공개했다. ATS는 캐딜락이 새롭게 출시한 소형 스포츠세단으로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과 경쟁한다. 캐딜락 ATS는 내년 1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프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랭글러 샌드 트루퍼’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랭글러 샌드 트루퍼는 크라이슬러그룹 전문 튜닝업체인 모파(Mopar)의 부품이 장착됐고 5.7리터 HEMI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은 375마력, 최대토크는 56.7kg·m에 달한다. 본격적인 험로주행에 적합하도록 서스펜션 튜닝과 초대형 타이어가 장착됐다.
닷지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신형 ‘SRT 바이퍼 GTS’를 공개했다. ‘SRT 바이퍼 GTS’에는 올 알루미늄 8.4리터 V10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83.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닷지 바이퍼는 쉐보레 콜벳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다. 하지만 머플러가 차체 옆으로 나와 있고 소음규제를 통과하지 못해 국내에는 출시되지 못한다.
재규어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신형 XFR-S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XFR-S는 재규어 XF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로 XKR-S에 장착되는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는 69.4kg·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초대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km로 알려졌다.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제작에 38일이 걸리는 LS시리즈의 핸들 제작 과정을 유튜브 등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제작과정은 일본 '시마모쿠' 목재를 이용, 밝고 어두운 목재를 층층이 겹치고 얇게 저며 어둡고 밝은 단층 무늬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았다.이로서 스티어링휠(핸들) 제작과정은 총 38일이 걸리며 67개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도요타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