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행사

[포토] 그랜저 대항마 '기아 K7'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포토] 그랜저 대항마 '기아 K7'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지난 7일, 기아 K7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위장막으로 전후면이 가려진 채 서산 부근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다.노출된 면만 보면 기존 모델과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전면 휀더 부위 에어덕트 디자인 등이 바뀌었다.하지만 위장막으로 가려진 부위에는 더 큰 변화가 있다. 그릴 부위는 K9과 유사하게 전면으로 돌출됐으며 그릴은 기존 가로 그릴이나 K9의 세로그릴 대신 매쉬 스타일을 채택했다. 스파이샷이 자주 노출됨에 따라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행사김한용
[포토] 신형 골프, 어떻게 변했나…“통통한 해치백은 그만”

[포토] 신형 골프, 어떻게 변했나…“통통한 해치백은 그만”

7세대로 진화한 폭스바겐 신형 골프가 베일을 벗었다. 성능과 효율성 향상과 더불어 외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선됐다.폭스바겐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신국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현대미술전시회 특별 이벤트로 신형 골프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신형 골프는 폭스바겐그룹의 새로운 MBQ 플랫폼이 적용됐다. 그래서 이전 모델에 비해 크기가 커지고 실내공간도 늘었다. 그러면서 무게는 가벼워졌다.크기가 커짐에 따라 바디라인에도 변화가 생

출시행사김상영
[포토] 쌍용차, 모스크바 모터쇼에 차량 대거 출품

[포토] 쌍용차, 모스크바 모터쇼에 차량 대거 출품

쌍용차는 30일, 2012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에서 렉스턴W와 체어맨W, XIV-1 콘셉트카 등을 공개했다. 쌍용차 측은 러시아 시장 라인업 강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고 전했다.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러시아 시장은 쌍용차의 주력 해외 시장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도 매우 크다”며 “대형 모델 추가를 통한 라인업 보강으로 러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출시행사김상영
[포토] 신형 SM3에 적용되는 최신 엔진…“동급최고 연비”

[포토] 신형 SM3에 적용되는 최신 엔진…“동급최고 연비”

신형 SM3에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로 개선된 새로운 엔진이 적용됐다.르노삼성차는 28일,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과 동급 최고 연비로 무장한 신형 SM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내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신형 SM3에는 세계 최고의 엔진기술을 보유한 닛산의 신규엔진인 H4Mk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17마력, 최대토크는 16.1kg·m다. 신개념의 무단 변속기X-CVT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초기 가속 성능 및 정속 주행 성능을

출시행사김상영
[포토] 신형 SM3, 달라진 부분 살펴보니…“역동성 넘쳐”

[포토] 신형 SM3, 달라진 부분 살펴보니…“역동성 넘쳐”

내외관 디자인이 부분변경된 신형 SM3가 모습을 드러냈다.르노삼성차는 28일,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과 동급 최고 연비로 무장한 신형 SM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내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SM3는 디자인 및 성능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로 도시적인 세련미와 역동성을 강조한 모던 다이너미즘(Modern Dynamism)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해 제작됐다. 상·하단 분리형 매시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하

출시행사김상영
[포토]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의 강력한 V12 엔진

[포토]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의 강력한 V12 엔진

페라라의 전용 성능시험 장소인 피오라노 서킷에서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F12 베를리네타’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F12 베를리네타에는 자연 흡기 직분사 방식의 새로운 6262cc V12 엔진이 적용돼 8250rpm에서 최고출력 740마력, 8700rpm에서 최대토크 7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의 기본 가격은 5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행사김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