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행사

[포토] BMW 뉴 X5 xDrive 30d 외관 및 실내

[포토] BMW 뉴 X5 xDrive 30d 외관 및 실내

BMW 코리아는 5일, 3세대 뉴 X5 두 모델을 출시하였다. 뉴 X5 xDrive30d와 뉴 X5 M50d 중 뉴 X5 xDrive30d의 외관 및 실내를 살펴보았다. 뉴 X5 xDrive30d는 직렬 6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한다. 뉴 X5는 동급 최고의 경량화를 위해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사이드 패널에 열가소성 플라스틱, 보닛에 알루미늄,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마그네슘을 적용했다. 덕분에 2세대 모델에 비해 40kg의 무게를 줄였

출시행사김진아
[포토] BMW 뉴 X5 M50d 실내

[포토] BMW 뉴 X5 M50d 실내

BMW 코리아는 5일, 3세대 뉴 X5 두 모델을 출시하였다. 뉴 X5 xDrive30d와 뉴 X5 M50d 중 뉴 X5 M50d의 실내 인테리어를 살펴보았다. 뉴 X5 M50d의 실내는 디자인 퓨어 익스피리언스 실내 패키지가 적용되어 모카색 시트로 포근한 느낌과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실내등 조명색을 바꿀 수 있다. 또한 글씨를 인식하는 iDrive 터치 컨트롤러가 적용된 디스플레이와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오디오가 적용됐다. 뉴 X5 M50d는 BMW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

출시행사김진아
[포토] BMW 뉴 X5 M50d 외관

[포토] BMW 뉴 X5 M50d 외관

BMW 코리아는 5일, 3세대 뉴 X5 두 모델을 출시하였다. 뉴 X5 xDrive30d와 뉴 X5 M50d 중 뉴 X5 M50d의 외관을 살펴보았다. 뉴 X5 M50d는 BMW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381마력과 최대토크 75.5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3초 만에 도달한다. 뉴 X5 M50d의 복합연비는 11.7km/l (도심 10.9km/l, 고속 12.9km/l), 배출 이산화탄소는 171g/km이다.

출시행사김진아
뉴 그랜드 체로키 특징 및 변경된 부분

뉴 그랜드 체로키 특징 및 변경된 부분

11월 4일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서울 광진구 AX홀에서 지프 뉴 그랜드 체로키를 공개했다. 2014년형 뉴 그랜드 체로키는 이전 모델과 비교 시 5단 자동변속기에서 8단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헤드램프 및 전면 범퍼 그리고 테일램프 디자인 등을 좀더 날렵하게 변경하였다.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공인연비도 상승하여 복합연비 기준 이전 모델이 리터당 10.8km/l 였지만 뉴 그랜드 체로키는 리터당 11.7km/l로 공인연비가 상승했다.

출시행사김진우
[포토] 벤츠 액트로스 6x4 2641L 카고트럭 출시현장

[포토] 벤츠 액트로스 6x4 2641L 카고트럭 출시현장

10월 30일 일산 킨텍스 글로벌 상용차 그룹 다임러 AG사의 자회사이며 메르세데스-벤츠 액트로스, 아테고 시리즈 트럭을 수입 판매하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프리미엄 대형 트럭 액트로스 6x4 2641L 카고트럭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액트로스 6x4 2641L 카고트럭은 408마력의 6x4(전체 3개의 액슬 중 2, 3축이 구동축) 초장축 카고트럭이다. 액트로스, 아테고 시리즈 모델명은 모두 숫자 4자리로 끝나는데 예를 들어 이번에 새로 발표한 액트

출시행사김진우
[포토] 롤스로이스의 2도어 쿠페모델 레이스 런칭현장

[포토] 롤스로이스의 2도어 쿠페모델 레이스 런칭현장

롤스로이스의 수퍼 럭셔리 2도어 쿠페모델인 레이스가 10월 29일 서울 하얏트호텔 리젠시홀에서 공개되었다. 레이스는 공개되기 전부터 국내에서도 사전계약을 받고 있으며 지금 주문한다면 내년 2분기 이후에나 차를 인도받을 수 있으며 특히 주문하는 고객취향이 매우 유니크한 경우 주문을 하고나서 고객이 인도받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팬텀과 고스트처럼 주문제작이며 가격은 3억 9천만원부터 시작

출시행사김진우
[포토]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실내도 깜찍!

[포토]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실내도 깜찍!

한불모터스㈜는 해치백과 카브리올레의 강점 모두를 지닌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를 29일 공식 출시했다. DS3의 개성넘치는 디자인과 20km/l의 연비를 자랑하며, 동급 최대 적재용량의 트렁크를 갖추는 등 해치백으로써의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카브리올레로 캔버스탑은 시속 120km/h에서도 개폐 가능하다.

출시행사김진아
[포토]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뚜껑이 미끄러지네~

[포토]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뚜껑이 미끄러지네~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해치백 시트로엥 DS3에 전동식 캔버스탑을 적용한 오픈형 모델인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를 29일 국내 출시했다. 본격적인 카브리올레의 계절을 맞아,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 3단계로 개방되는 캔버스탑, 동급 최대 트렁크 용량을 갖춰 여심을 사로잡을 차로 주목 받았다.

출시행사김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