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국내 출시현장

[포토] 기아 K3 쿱(KOUP), 실내 디자인 훑어보기

[포토] 기아 K3 쿱(KOUP), 외관 디자인을 보니

기아자동차는 27일(화) 'K3 쿱' 출시를 발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1.6 터보 GDI 모델은 204마력에 최대토크 27.0kg.m으로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K3 쿱은 더욱 날렵해진 쿠페 스타일로 달리고 싶어하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나타났다.

[포토] 첫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출시 현장!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27일, 인천 서구 원창동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Proving Ground)에서 첫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Chevrolet Spark Electric Vehicle)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한국지엠은 이날 신차발표회를 통해 환경부, 창원시와 함께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 보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공공 및 민간 보급사업 확충 방안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제

[포토]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바뀐 실내 자세히 보니

현대차가 실내외 디자인을 일부 변경한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JBK 컨벤션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아반떼는 기존 모델의 넓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고 세부적인 디자인도 일부 개선됐다. 뒷좌석에는 별도의 리어 에어벤트가

[포토]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뒷모습은 어떻게 변했나

현대차는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JBK 컨벤션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새롭게 디자인된 블랙 투톤 뒷범퍼와 면발광 LED 테일램프, 싱글팁 머플러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기존 아반떼의 뒷모습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면서 "범퍼를 투톤 처리하고 라인을 추가해 붕 떠보이지 않게 하려

[포토] 속눈썹 고친 현대차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내외 디자인을 일부 변경한 현대차 더 뉴 아반떼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JBK 컨벤션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아반떼는 지난 2010년 출시된 5세대 아반떼(M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일부 디자인이 변경됐고 직각주차 보조시스템, OLED 계기반, 앞좌석 통풍시트 등 편의사양이 개선됐다. 이와

[포토] 쌍용차 뉴 코란도C, 실내 자세하게 살펴보니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뉴 코란도C가 공개됐다. 쌍용차는 7일,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에서 내외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되고 편의사양이 대폭 향상된 ‘뉴 코란도C’를 공개하고 전국 대리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뉴 코란도C의 실내 공간은 다이내믹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인스트루먼트 패

[포토] 쌍용차 뉴 코란도C, “LED 테일램프 시선끄네”

LED 면발광 테일램프가 적용된 뉴 코란도C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쌍용차는 7일,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에서 내외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되고 편의사양이 대폭 향상된 ‘뉴 코란도C’를 공개하고 전국 대리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더욱 깊어진 디테일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새로운 테일램프에는 뉴 코란도C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C자형 라이트가이드가 적

[포토] 쌍용차 뉴 코란도C, 확 바뀐 눈매 살펴보니

쌍용차가 코란도C 페이스리프트를 내놔 소형 크로스오버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쌍용차는 7일,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에서 내외관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되고 편의사양이 대폭 향상된 ‘뉴 코란도C’를 공개하고 전국 대리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 코란도C에는 블랙베젤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크롬 몰딩과 바디컬러 라인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라인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 등이 새

[포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출시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람보르기니서울은 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전시장에서 가야르도 라인업의 최고급, 초경량 모델인 LP570-4 슈퍼레제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Gallardo LP570-4 Superleggera Edizione Tecnica)’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에는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대형 리어 스포일러와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됐고

[영상] 재규어 F-타입 스포츠카에 앉아보니…감동적 디자인

5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재규어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 F-타입을 선보이고 판매에 나섰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내 판매되는 물량은 올 한해 70여대다.

[포토] 스포티지R 터보, 신규 트림 실내 자세히 보니

기아차는 내·외관의 일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스포티지R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스포티지R 터보에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신규 트림을 추가했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스포티지R’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 뉴 스포티지R 터보 모델에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럭셔리 트림이 새로 추

[포토] 기아 더뉴 스포티지R과 금발의 모델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관 디자인이 변경되고 상품성이 개선된 ‘더 뉴 스포티지R’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 뉴 스포티지R’에는 새로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라인이 적용됐다. 또 안개등에 하이그로시 가니쉬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면가공' 타입의 신규 알로이휠이 적용돼 역동성이 강화

[포토] 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 바뀐 부분 살펴보니

기아차의 인기 SUV 스포티지R이 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꾸몄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 스포티지R’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스포티지R’은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새롭게 변경됐다. 크롬 라인을 더욱 부각시켰고 안개등에 하이그로시 가니쉬를 적용했다. 또 신규 알로이휠로

[포토] 아우디 최초로 S모델이 된 SQ5, 디젤 엔진 어떻기에

아우디가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디젤 엔진을 SUV가 장착했다. 아우디코리아는 11일, 아우디 최초로 디젤 엔진이 장착된 S모델인 SQ5를 국내 시장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우디 SQ5에는 바이-터보차저가 탑재된 3.0 TDI 엔진이 장착돼 313마력의 최고출력과 66.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육중한 SUV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5.1초면 충분하다. 강력한 성능을 가졌으면서도 연비는 리터

[포토] 아우디 SQ5, 실내 살펴보니…스포티함 크게 부각

아우디의 베스트셀러 SUV가 고급스럽고 부드러움이 강조된 실내 디자인이라면 SQ5는 고성능에 걸맞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아우디코리아는 11일, 아우디 최초로 디젤 엔진이 장착된 S모델인 SQ5를 국내 시장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SQ5는 소비자들에게 안락한 승차감과 편안함을 경험하게 하는 동시에 다른 S모델과 마찬가지로 센터페시아 전체 컬러 톤을 블랙으로 마감해 스포티한 매력을 풍긴다. 특히

[포토] BMW 3시리즈 GT, “실내는 더욱 넓어져”

BMW코리아는 내달부터 3시리즈 GT(그란 투리스모)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3시리즈 GT는 세단의 편안함과 쿠페의 날렵한 디자인, 왜건의 실용성 등이 접목된 모델이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휠베이스는 3시리즈 세단보다 110mm 긴 2920mm며, 5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불과 48mm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시트의 높이는 3시리즈 세단보다 59mm 높아 시인성이 좋으며 타고 내리기에도 용이하다. 뒷좌석의 레그룸도 72mm 넓어 더욱 안락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포토] BMW 3시리즈 GT, SUV 수준의 트렁크 공간

BMW코리아는 내달부터 3시리즈 GT(그란 투리스모)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3시리즈 GT는 세단의 편안함과 쿠페의 날렵한 디자인, 왜건의 실용성 등이 접목된 모델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넓은 트렁크 공간이 제공된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3시리즈 GT의 트렁크 용량은 520리터로 3시리즈 세단보다 40리터 넓고, 40:20:40으로 접을 수 있는 뒷좌석을 활용하면 최대 1600리터까지 늘어난다. 전동식으로 열리는 트렁크는 입구가

[포토] 르노삼성차 SM5, 브래드피트도 만족

세계적인 미남배우 브래드-피트가 르노삼성차 SM5를 이용해 레드카펫에 도착했다. 르노삼성차는 15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 66회 칸 영화제’에 SM5(현지명 래티튜드)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르노그룹은 1983년 르노 30 (Renault 30) 모델 15대를 칸 영화제 레드 카펫으로 이동하는 스타들의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기 시작해 올해로 31년째 칸 영화제에 의전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르노그룹은 66회째를 맞는 올해 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