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다 오딧세이에 탄 탤런트 이정용 가족](/data/trd/image/201211/11861_25365_5437.300x200.0.jpg)
[포토] 혼다 오딧세이에 탄 탤런트 이정용 가족
탤런트 이정용과 아들 이믿음, 이마음, 그리고 어린이 모델들이 차량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7인승 미니밴으로 가족들을 위한 레저차량으로 포지셔닝 돼 있는 차다.
탤런트 이정용과 아들 이믿음, 이마음, 그리고 어린이 모델들이 차량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차는 7인승 미니밴으로 가족들을 위한 레저차량으로 포지셔닝 돼 있는 차다.
혼다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부분 변경된 신형 시빅을 공개했다. 신형 시빅은 외관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변경됐고 섀시 보강작업으로 승차감과 실내 소음이 개선됐다.
캐딜락은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신차 ATS를 공개했다. ATS는 캐딜락이 새롭게 출시한 소형 스포츠세단으로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과 경쟁한다. 캐딜락 ATS는 내년 1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프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랭글러 샌드 트루퍼’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랭글러 샌드 트루퍼는 크라이슬러그룹 전문 튜닝업체인 모파(Mopar)의 부품이 장착됐고 5.7리터 HEMI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은 375마력, 최대토크는 56.7kg·m에 달한다. 본격적인 험로주행에 적합하도록 서스펜션 튜닝과 초대형 타이어가 장착됐다.
닷지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신형 ‘SRT 바이퍼 GTS’를 공개했다. ‘SRT 바이퍼 GTS’에는 올 알루미늄 8.4리터 V10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83.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닷지 바이퍼는 쉐보레 콜벳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다. 하지만 머플러가 차체 옆으로 나와 있고 소음규제를 통과하지 못해 국내에는 출시되지 못한다.
재규어는 28일부터 내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LA모터쇼’에서 신형 XFR-S를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XFR-S는 재규어 XF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로 XKR-S에 장착되는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는 69.4kg·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초대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km로 알려졌다.
지난 2일 3.5세대로 페이스리프트 된 르노삼성 뉴SM5 플래티넘의 신차발표회에서 이전의 르노삼성 SM5와 최신의 SM5가 차례 대로 늘어서 있어 참가자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일부 참가자는 최초의 SM5가 가장 멋지다고 말하기도 했다.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3.5세대 SM5는 이전 모델들의 역사성을 이어받은 동시에, 훨씬 크고 화려해졌다는 점에서 다수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구찌로 치장한 피아트 500(친퀘첸토)가 공개돼 화제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피아트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구찌와 공동으로 제작한 500 구찌 에디션을 선보였다.
아우디가 차세대 SUV의 초석이 될 콘셉트카를 선보였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아우디는 크로스레인 쿠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크로스레인 쿠페는 가솔린 엔진에 2개의 전기모터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움직인다.
빠른 속도로 바람을 가르며 달릴 수 있는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4 카브리올레가 공개됐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포르쉐는 신형 911 카레라4 카브리올레를 공개했다. 신형 911 카레라에 사륜구동 방식과 소프트탑을 더했다.
사륜구동으로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포르쉐 신형 911이 공개됐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포르쉐는 신형 911 카레라4 쿠페와 카레라4 카브리올레를 공개했다.
3시리즈를 타도하기 캐딜락이 마음먹고 만든 스포츠세단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됐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캐딜락은 올해 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ATS를 공개했다.
르노가 지난 1977년 출시했던 스포츠카, 알피느 A110를 모티브로 제작한 콘셉트카가 파리모터쇼에서 화제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르노는 별도의 클래식카 전시장에 알피느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으로 대표되는 최고급차에 필적하는 폭스바겐 페이톤이 공개돼 화제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은 자사의 최고급 모델 페이톤 중에서도 가장 호사스러운 페이톤 익스클루시브 콘셉트를 선보였다.
새로운 라디에이터그릴이 적용된 투싼 수소연료전지차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2015년까지 1천대 이상의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현대차는 투싼 수소연료전지차(투싼ix35 Fuel Cell)를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투싼 수소연료전지차는 1회 수소 충전으로 최대 588km(NEDC·유럽 연비 시험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푸조의 소형스포츠카 RCZ의 디자인이 변경됐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푸조는 일부 디자인이 변경된 RCZ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해치백에 고성능이 더해졌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아우디는 A3의 고성능 모델인 S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고급 브랜드로 대표되는 벤틀리가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싱 콘셉트카를 선보였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벤틀리는 콘티넨탈 GT 스피드를 기반으로 제작한 콘셉트카 콘티넨탈 GT3를 공개했다.
몸매 좋은 왜건이 공개돼 모터쇼를 찾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4도어 쿠페 CLS의 왜건형 모델인 CLS 슈팅브레이크를 공개했다.
렉서스의 최고급 세단이자 강력한 고성능 엔진이 장착된 LS600h F스포트가 공개됐다.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렉서스는 최고급 세단인 LS600h F스포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