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니로 풀체인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외관이 다르다
기아는 니로 풀체인지를 25일 공개했다. 신형 니로는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확장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실내에는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전자식 변속기(SBW)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출시되며, 디자인이 차별화됐다. 신형 니로의 전면부는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보닛에서 측면 펜더까지 확장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