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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년형 베뉴 441만원 인상, 풀패키지 2435만원

현대차 2023년형 베뉴 441만원 인상, 풀패키지 2435만원

현대차는 2023년형 베뉴를 13일 출시했다. 2023년형 베뉴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기본 사양이 강화된 것이 특징인데, 기존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를 삭제하고 모던 트림을 재구성한 프리미엄 트림이 신설되면서 가격 인상 폭은 441만원에 달한다. 풀패키지는 2435만원이다. 2023년형 베뉴의 세부 가격은 프리미엄 2130만원, 플럭스 2395만원이다. 트림이 재구성되며 2022년형과 비교해 트림이 단순화됐다. 스마트와 모던 트림이 삭제되며 시작 가격도 크게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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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E 350+ 실차 살펴보니, 새로운 비즈니스 전기차

벤츠 EQE 350+ 실차 살펴보니, 새로운 비즈니스 전기차

벤츠코리아는 11일 더 뉴 EQE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EQE 350+ 실차를 공개했다. EQS에 이어 선보인 EQE는 비즈니스 세단을 대체할 전기 세단으로, EQE 350+ 이후 고성능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벤츠 더 뉴 EQE 350+의 1억160만원(부가세 포함, 개소세 3.5%)이다. EQE 350+는 싱글 모터 후륜구동 모델로, 88.98kWh 배터리팩을 통해 국내 기준 471km 주행이 가능하다. 벤츠코리아는 서울 성수동에서 EQE 팝업 스토어, 더 뉴 EQE 파빌리온을 운영한다. 더 뉴 EQE 파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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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오너들 취향 저격, 신형 아테온 R-라인 4모션

3040 오너들 취향 저격, 신형 아테온 R-라인 4모션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R-라인(R-Line) 4모션'이 3040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테온 R-라인은 스포츠 세단에 패스트백 붐을 일으킨 아테온에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R의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 모델로, 10월 혜택시 5천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신형 아테온 'R-라인 4모션'은 기존 아테온 오너들의 요구로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높은 디자인 가치 뿐만 아니라 강력한 퍼포먼스, 풍부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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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좋지만 아쉬운 점 4가지

현대차 아이오닉6, 좋지만 아쉬운 점 4가지

현대차 아이오닉6가 출시됐다. 아이오닉6는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세단으로 탄탄한 승차감과 안정감, 보조금 100%를 기준을 충족하는 전략적인 가격 정책, 긴 1회 완충시 주행거리, 탄탄한 기본 옵션 등이 강점이다. 아쉬운 점도 있는데, 주행하면서 느낀 점을 풀어봤다. 1.2열 거주성: 아이오닉6는 현대차 그랜저보다 긴 2950mm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1열 시트를 일반 시트 대비 약 30% 얇게 설계해 2열 레그룸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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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4 직접 살펴보니, 내비게이션은 없어

폭스바겐 ID.4 직접 살펴보니, 내비게이션은 없어

폭스바겐 ID.4가 국내 출시됐다. ID.4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폭스바겐 SUV만의 단단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갖췄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405km다. 내비게이션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가격은 5490만원이다. ID.4의 가격은 5490만원이다. 국고보조금은 651만원이다. ID.4의 실구매 가격은 국고보조금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모두 받으면 최대 4500원대로 낮출 수 있다. 이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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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부분변경 최대 140만원 인상, 차값 인플레이션

기아 레이 부분변경 최대 140만원 인상, 차값 인플레이션

기아 레이 부분변경이 1일 출시됐다. 레이 부분변경은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다. 5인승 풀 플랫 시트, 차로 유지 보조, 운전석 통풍 시트 등 신규 사양이 적용됐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최대 140만원이 인상됐는데, 기존 레이 대기 고객은 추가 지불 혹은 계약을 취소해야 한다. 신형 레이의 세부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만원, 2인승 밴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만원이다. 1인승 밴 프레스티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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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파일럿 특장점 살펴보니, 국산 SUV와도 직접 경쟁

혼다 파일럿 특장점 살펴보니, 국산 SUV와도 직접 경쟁

국내 대형 SUV 시장은 여행과 차박에 대한 수요로 인해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3열 7인승 대형 SUV의 경우 미니밴에 준하는 활용성으로 관심을 받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부분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는데, 가격도 크게 올라 수입 SUV와의 가격차이를 줄였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형 SUV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쉐보레 트래버스,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오딧세이가 경쟁한다. 가격대는 최상위 트림 기준 국내 브랜드와 수입차 모두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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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전동화 3종 PHEV·HEV·BEV, 주요 특징 살펴보니

렉서스 전동화 3종 PHEV·HEV·BEV, 주요 특징 살펴보니

렉서스코리아 전동화 비전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LEXUS ELECTRIFIED)'의 일환으로 전동화 모델 3종, PHEV HEV, BEV가 출시됐다.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NX 450h+, 하이브리드(HEV) NX 350h,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BEV) UX 300e가 주인공이다. 글로벌 렉서스는 올해 4월 기준 약 225만대의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BEV)를 판매하며 전동화 보급을 추진해 왔으며, 세계 각국의 지역별 에너지 상황과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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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올스페이스 실물은 이런 모습, 5천만원대 풀패키지 수입차

티구안 올스페이스 실물은 이런 모습, 5천만원대 풀패키지 수입차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을 23일 출시했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티구안 부분변경의 롱휠베이스 버전으로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에 최적화된 7인승 SUV다. 1열 통풍 시트 등 사실상 풀패키지다. 가격은 5098만6천원이다. 티구안은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SUV다. 티구안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600만대를 돌파했으며, 국내에서는 2008년 이후 약 6만대가 판매됐다. 특히 2020년에는 수입 SUV 최초로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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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전 트림 보조금 100% 예상, 절묘한 가격 책정

현대차 아이오닉6 전 트림 보조금 100% 예상, 절묘한 가격 책정

현대차 아이오닉6의 사전계약과 함께 가격이 공개됐다. 아이오닉6의 가격은 5200~6135만원으로 책정됐는데, 절묘한 가격 책정으로 사륜구동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서 국고보조금 100%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이오닉6는 유선형이 강조된 세단으로 내달중 출시된다. 아이오닉6의 세부 가격은 개소세 3.5% 및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5200만원,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584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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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페라리 296 GTS 실물은 이런 모습, 하이브리드 오픈카

[포토] 페라리 296 GTS 실물은 이런 모습, 하이브리드 오픈카

페라리는 296 GTS를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96 GTS는 페라리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 두 번째 PHEV 스파이더로 3.0리터 V6 엔진과 전기모터, 8단 F1 DCT 변속기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은 830마력, 최대토크는 75.5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가 소요된다. 전기모드로 최대 25km를 주행한다. 경량 접이식 하드톱은 45km/h 속도에서 14초만에 개폐된다. ABS 에보 컨트롤러 등 성능이 강화됐다. 가격은 4억원 중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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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VS 쌍용차 토레스, 막상막하 대결

기아 스포티지 VS 쌍용차 토레스, 막상막하 대결

기아 스포티지와 쌍용차 토레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스포티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 토레스는 쌍용차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핵심 준중형 SUV다. 두 차량은 차체 크기와 파워트레인 성능, 사양, 가격이 유사하다. 스포티지 가솔린과 토레스를 비교했다. 스포티지는 브랜드 3세대 플랫폼 기반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60mm, 전폭 1865mm, 전고 1660mm, 휠베이스는 2755mm다. 토레스는 코란도 기반의 신차로 전장 47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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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와 모델3 비교해보니, 가격 차이는 2천만원 이상

아이오닉6와 모델3 비교해보니, 가격 차이는 2천만원 이상

현대차 아이오닉6의 출시가 임박해 주목된다. 아이오닉6는 E-GMP 플랫폼 기반의 전기 세단으로 1회 완충시 최대 524km를 주행한다. 외신들은 테슬라 모델3 저격수로 평가했는데, 주행거리는 모델3, 차체 크기와 국내 기준 가격은 아이오닉6가 앞선다. 제원 등을 비교했다. 가격 경쟁력은 아이오닉6가 확보했다. 아이오닉6 롱레인지의 가격(개소세 3.5%, 세제혜택 미반영)은 5800~6450만원대로 예정됐다. 모델3는 지속해서 가격이 올라가 7월 28일 기준 롱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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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VS QM6, LPG SUV 트림별 경쟁력 비교해보니

스포티지 VS QM6, LPG SUV 트림별 경쟁력 비교해보니

기아 스포티지 LPi가 출시되며 르노코리아자동차 QM6 LPe와 경쟁이 시작됐다. 스포티지와 QM6는 국내 유일한 LPG SUV로 휘발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유지비가 강점이다. 스포티지 LPi는 가성비를 높인 트림 구성, QM6 LPe는 고급감이 강점이다. LPG 모델을 비교했다. 스포티지 LPi 가격은 트렌디 2538만원, 프레스티지 2714만원, 노블레스 2965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 그래비티 3402만원이다. QM6 LPe 가격은 LE 2749만원, RE 시그니처 3157만원, 프리미에르 350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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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셀토스 최대 216만원 인상, 풀패키지 3515만원

기아 신형 셀토스 최대 216만원 인상, 풀패키지 3515만원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의 판매가 22일 시작됐다. 셀토스 부분변경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신규 사양이 적용되며 상품성이 강화됐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기준 기존 대비 123~216만원 인상됐다. 풀패키지 가격은 3515만원이다. 신형 셀토스의 가격(개소세 3.5%)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다. 신형 셀토스에 신설된 2.0 가솔린 자연흡기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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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6 직접 살펴보니, 후면부가 매력적

현대차 아이오닉6 직접 살펴보니, 후면부가 매력적

현대차는 14일 아이오닉6를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아이오닉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세단으로 유선형 외관 디자인이 강조됐다. 특히 후면부 일체형 스포일러와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완충시 국내 기준 최대 524km를 주행한다. 가격은 5500만원대부터다. 아이오닉6는 스탠다드와 롱레인지로 운영된다. 배터리 용량은 스탠다드 53kWh, 롱레인지 77.4kWh다. 가격(개소세 3.5% 반영, 전기차 세제 혜택 전)은 5500~6500만원대로 책정됐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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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국내 공개, 압도적인 키드니 그릴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국내 공개, 압도적인 키드니 그릴

BMW코리아는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14일 공개했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뛰어난 실내 공간 활용성과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특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프리미엄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올해 하반기 중 국내에 출시된다. 신형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8년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2세대 모델이다. 새로운 섀시 기술은 안정적인 승차감과 함께 BMW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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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실물은 이런 모습, 이달 중 출시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 실물은 이런 모습, 이달 중 출시

기아는 셀토스 부분변경을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14일 공개했다. 셀토스 부분변경에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됐으며, 실내에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변속기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이달 중 사양 공개와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셀토스는 기아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셀토스는 지난해 총 4만9481대가 판매되는 등 국산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셀토스는 인도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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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하이브리드 10월 출시 예고, 코나보다 높은 연비 강점

XM3 하이브리드 10월 출시 예고, 코나보다 높은 연비 강점

르노코리아자동차 XM3 하이브리드가 오는 10월 출시된다. XM3 하이브리드는 최근 유럽에 출시된 아카나 하이브리드와 같은 사양으로 2개의 전기모터와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E-Tech 하이브리드가 적용됐다. 높은 효율과 성능이 강점인데, 복합연비는 경쟁 모델을 앞선다. XM3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가 개발을 주도했다. XM3 하이브리드에는 르노 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가 접목된 E-Tech 하이브리드가 적용됐다. 1.6리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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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실물 공개, 가격은 3억4000만원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실물 공개, 가격은 3억4000만원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테크니카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V10 자연흡기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640마력을 발휘하며, 일반 도로와 트랙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억4000만원부터다. 고객 인도는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된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글로벌 최초 공개 이후 3달 만에 국내 출시됐다. 전 세계 8위 시장인 한국 고객을 위함이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같은 자연흡기 V10 엔진이 얹어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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