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ST1 활용법, 응급차부터 동물 케어 숍까지
현대차는 24일 ST1을 공개하고 카고와 카고 냉장 판매를 시작했다. ST1은 샤시캡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맞춰 차량 개발이 가능해 경찰 작전차, 응급차, 애완동물 케어 숍 등 다양한 특장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전기차로 주행거리는 최대 317km, 가격은 5980만원부터다. 현대차는 ST1 카고와 카고 냉동을 먼저 출시했다. 가격은 카고 스마트 5980만원, 프리미엄 6360만원, 카고 냉동 스마트 6815만원, 프리미엄 7195만원이다. 현대차는 ST1 샤시캡 모델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