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 웨인 첨리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크라이슬러 코리아에게 있어 올해는 다양한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심어줄 수 있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크라이슬러의 비전과 미래를 함께 할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사업 파트너들을 모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16일 선보인 2011년형 랭글러를 시작으로, 뉴 컴패스, 뉴 그랜드보이저, 새로운 중형 세단급 모델과 대형 세단 등 총 9종의 경쟁력 있는 신차를 올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으로 전년도 대비 비약적인 판매 증대가 예상된다. 크라이슬러는 이에 대비해 전국적 딜러망을 효율적으로 보강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늘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서 16개의 공식 전시장과 21개의 공식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딜러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크라이슬러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팀(02-2112-2691)로 문의하거나, 크라이슬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www.chryslergrou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