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New 308 짝을 캐스팅 합니다’

푸조, ‘New 308 짝을 캐스팅 합니다’

발행일 2011-08-23 10:06:36 윤지혜 기자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더욱 우아해진 스타일과 경이로운 연비로 주목 받고 있는 New 308의 출시를 기념해 «New 308의 짝을 캐스팅합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New 308의 짝을 캐스팅합니다» 이벤트는 새롭게 진보한 New 308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시승자를 뽑는 온라인 이벤트로 New 308의 3가지 대표 매력 중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매력을 고른 후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블로그 등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홍보를 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New 308일주일 시승권을 증정, 새로워진 308의 놀라운 연비와 매력 포인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푸조 고급 가죽노트(5명), 푸조 노트북 가방 (10명)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New 308 출시 기념 전국 시승행사 «FEEL YOURSELF, New 308»도 진행된다. 전국 푸조 17개 전시장에서는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승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푸짐한 상품의 행운도 잡을 수 있다.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후 간단한 시승 소감을 자신의 블로그나 동호회에 게재 후 URL을 보내면 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새로워진 308을 더욱 길게 경험할 수 있는 2박 3일 시승권(2명) 을 비롯, 푸조 고급 가죽노트(5명), 푸조 키홀더(20명) 그리고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 의 상품을 증정한다.

지난 16일 출시된 New 308은 기존 308이 가진 핵심 요소인 경쾌한 코너링과 견고한 접지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새로운 플로팅 스타일(Floating style)과 최첨단 친환경 기술인 e-HDi를 적용하여 더욱 진보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세대 스탑&스타트 기술의 e-HDi엔진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22.6km/l의 경이로운 연비와 119g/km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가격은 New 308이 3,190만원, New 308 SW가 3,390만원이다. (VAT 포함)

자세한 사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www.epeugeo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로그인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300
벤틀리 컨티넨탈 하이브리드 출고 개시, 가격은 3억4610만원

벤틀리 컨티넨탈 하이브리드 출고 개시, 가격은 3억4610만원

벤틀리코리아는 신형 컨티넨탈 GT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형 컨티넨탈 GT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탑재해 총 출력 782마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 12.5km/ℓ, EV 주행거리 64km를 확보했다. 가격은 3억4610만원이다. 신형 컨티넨탈 GT 국내 세부 가격은 스피드 3억4610만원, 뮬리너 3억7400만원이다. 신형 컨티넨탈 GT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벤틀리코리아가 하이브리드 엔진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여는 모델이기도

업계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보조금 내가 대신 줄게", 폭스바겐..ID.5 보조금 지원

폭스바겐코리아는 ID.5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최근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마련된 자발적 조치로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수준에 맞춰 고객에게 제공된다. ID.5 가격은 6099만원이다. ID.5는 폭스바겐코리아 전동화 전략의 두 번째 핵심 모델로 스포티한 스타일이 강조된 쿠페형 SUV다. ID.5는 프로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6099만원이다. ID.5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지프 레콘 하반기 공개, 지프의 디펜더..국내 출시는?

지프 레콘 하반기 공개, 지프의 디펜더..국내 출시는?

지프 레콘(Recon)이 올해 하반기에 공개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에 따르면 지프는 레콘 월드프리미어를 올해 말 진행할 계획이다. 레콘은 지프 랭글러에 근접하는 오프로드 성능과 482km 주행거리가 목표인 차세대 오프로더다. 레콘은 국내 출시도 예정됐다. 지프 영국 법인 대표는 오토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콘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모델이다. 레콘은 랜드로버의 최신 디펜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레콘은 랭글러의 모든 것을 현대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아우디 신형 Q5 국내 사양 살펴보니, 에어 서스펜션은 최상위 트림만

아우디 신형 Q5 국내 사양 살펴보니, 에어 서스펜션은 최상위 트림만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Q5 트림별 사양을 공개했다. 신형 Q5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아우디 최신 내연기관 플랫폼 PPC,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특히 최상위 트림은 에어 서스펜션을 제공한다. 가격은 6968~7950만원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6일 신형 Q5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형 Q5 사전계약은 디젤 40 TDI로 가격은 콰트로 어드밴스드 6968만원, S-라인 7557만원, S-라인 블랙 에디션 7950만원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추후 가솔

오토칼럼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마세라티 그레칼레 10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1억5190만원

마세라티 그레칼레 10대 한정판 출시, 가격은 1억5190만원

마세라티코리아는 그레칼레 네로 인피니토(Nero Infinito)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레칼레 네로 인피니토는 브랜드 인기 컬러 네로 템페스타와 레드의 조화로 세련미와 다이내믹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5190만원이다. 그레칼레 네로 인피니토는 이탈리아어로 '끝없는 흑색'을 의미한다. 마세라티는 절제된 품격과 대담한 존재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안목 높은 고객을 위한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무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마이바흐 SL 모노그램 실물 첫 선, 3억원대 럭셔리 오픈카

마이바흐 SL 모노그램 실물 첫 선, 3억원대 럭셔리 오픈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15일(현지시간) SL680 모노그램 실차를 미국서 공개했다. 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은 AMG SL을 기반으로 외관과 실내 곳곳에 마이바흐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전용 서스펜션과 배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은 AMG SL63을 기반으로 마이바흐 역사상 가장 스포티함이 강조된 모델이다. 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신차소식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기아 모닝 2025년형 깜짝 출시, 가격은 1395~1870만원

기아 모닝 2025년형 깜짝 출시, 가격은 1395~1870만원

기아는 2025년형 모닝을 15일 출시했다. 2025년형 모닝은 연식변경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등 최신 ADAS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으며, 프레스티지 트림부터는 풀오토 에어컨이 추가됐다. 가격은 1395~1870만원이다. 2025년형 모닝 세부 가격은 1.0 가솔린 트렌디 1395만원, 프레스티지 1575만원, 시그니처 1775만원, GT-라인 1870만원이다. 2025년형 모닝 가격은 기존 2024년형과 비교해 트렌디 70만원, 프레스티지 75만원, 시그니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DS4 부분변경 공개, 프랑스식 럭셔리 해치백

DS4 부분변경 공개, 프랑스식 럭셔리 해치백

DS는 DS N°4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DS N°4는 기존 DS4의 부분변경으로 외관과 실내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다양한 고급 사양이 추가됐다. DS N°4는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도 개선됐다. DS N°4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DS는 최근 차명 체계를 DS N°(Number)로 변경했다. DS N°4는 기존 DS4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DS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판매가 중단된 상태인데,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완전히 철수하는 것은 아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토요타 C-HR 공개, 300마력대 소형 전기 SUV

토요타 C-HR 공개, 300마력대 소형 전기 SUV

토요타는 C-HR을 14일(현지시간) 미국에 공개했다. C-HR은 e-TNGA 2.0 플랫폼 기반 소형 전기 SUV로 77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EPA 기준 467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듀얼 모터 단일 사양으로 총 출력 343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C-HR은 소형 전기 SUV다. C-HR 북미형은 유럽형과 다르게 전기차 단일 라인업으로 운영되는데, 2026년 미국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C-HR은 e-TNGA 2.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휠베이스는 2750m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