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3의 우승팀 울랄라세션이 방송에서 타고 나온 리무진이 화제다.

11일, 남성 4인조 그룹 울랄라세션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 시즌3의 우승을 차지했다. 울랄라세션은 1000점 만점에 982점을 차지했다. 준우승자 버스커버스커는 총 628점을 얻었다.
방송 중 울랄라세션의 리드보컬 김명훈이 모교를 찾는 과정에서 울랄라세션은 대형리무진을 타고 이동했다. 이 리무진은 크라이슬러 300C 리무진으로 대여료만 시간당 20만원정도 한다.

성인 6~7명이 탈 수 있으며 DVD, 오디오, 냉장고, 미니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 구조변경이 자유로워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