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K3 실내, 외관 샅샅이 살펴보니

[포토] 기아 K3 실내, 외관 샅샅이 살펴보니

발행일 2012-09-17 23:18:53 김한용 기자

17일 기아차는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K3의 출시행사를 개최하고 시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실내에 3대의 K3가 준비돼 기자들이 차에 타고, 사진 촬영 및 시동을 걸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당초 예정돼 있던 시승행사는 태풍 산바로 인한 안전상의 우려로 인해 다음날로 미뤄졌다. 

▲ 기아 K3의 앞모습
▲ 기아 K3의 뒷모습
▲ 기아 K3의 실내
▲ 기아 K3의 운전대
▲ 기아 K3의 대시보드
▲ 기아 K3의 휠
▲ 기아 K3의 기어노브
▲ 기아 K3의 대시보드를 가까이서 살펴본 모습. 우레탄과 카본 느낌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고급감이 있다.
▲ 기아 K3의 엔진룸
▲ 기아 K3의 하부. 일부분에 언더코팅이 돼 있다. 후륜서스펜션은 아반떼와 동일한 커플드토션빔액슬(CTBA) 방식이다. 
댓글 (0)
로그인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300
포드 신형 익스페디션 국내 출시 임박, 에스컬레이드 정조준

포드 신형 익스페디션 국내 출시 임박, 에스컬레이드 정조준

포드 신형 익스페디션의 국내 투입이 임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최근 신형 익스페디션 인증을 완료,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신형 익스페디션은 풀체인지 모델로 세련된 외관과 디지털화된 실내 등이 특징이다.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익스페디션은 포드 풀사이즈 SUV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등이 대표적인 경쟁 모델이다. 신형 익스페디션은 5세대 풀체인지다. 신형 익스페디션은 국내에 최상위 트림인 플래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토요타 bZ 공개, 505km 주행..라브4급 전기차

토요타 bZ 공개, 505km 주행..라브4급 전기차

토요타는 bZ를 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했다. bZ는 토요타가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기차 bZ4x의 북미 버전이다. 다만 bZ는 bZ4x와 외관 디자인, 사양 등에서 일부 차이가 있으며, 1회 완충시 EPA 기준 최대 505km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bZ는 토요타가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bZ4x의 북미 버전이다. bZ는 단순한 리브랜딩이 아니라 스타일과 옵션, 성능 등에서 bZ4x 대비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bZ는 e-TNGA 플랫폼을 기반으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
아우디 e-트론 GT 기본형 공개, 타이칸보다 비싸다고?

아우디 e-트론 GT 기본형 공개, 타이칸보다 비싸다고?

아우디는 e-트론 GT 기본형을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트론 GT 기본형은 듀얼 모터를 탑재해 총 출력 503마력을 발휘하며, 105kWh 배터리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622km를 주행할 수 있다. 초급속 충전, 스포츠 시트 등이 기본 사양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트론 GT 기본형은 S e-트론 GT, RS e-트론 GT, RS e-트론 GT 퍼포먼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e-트론 GT의 엔트리 트림이다. e-트론 GT 기본형 유럽 가격은 10만8900유로(약 1억7200만원)로 S보다 대폭 저렴해졌

뉴스탑라이더 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