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 신형 제타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3232만원대부터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제타는 부분변경 모델로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새롭게 얹어졌으며, 1열 통풍 시트와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 등이 기본이다. 11월 중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가격은 3232만원부터다. 신형 제타의 세부 가격은 1.5 TSI 프리미엄 3232만9000원, 프레스티지 3586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제공돼 고객의 총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