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 미리보기, 상남자도 반할 스타일
기아 타스만(가칭) 예상도가 공개됐다. 호주 자동차 전문매체 드라이브에 게재된 타스만 예상도는 최신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타스만은 기아 차세대 보디 온 프레임 픽업트럭으로 각진 실루엣이 특징이다. 포드 레인저가 대표 경쟁 모델이다.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보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차명은 타스만(TASMAN)이 유력하다. 기아는 1톤 탑재 하중 및 최대 3500kg 견인력을 목표로 타스만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