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 (4)](/data/trd/image/201311/14777_33395_4723.300x200.0.jpg)
[포토]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 (4)
지난 17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에 전시된 클래식카를 모아보았다.
지난 17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에 전시된 클래식카를 모아보았다.
지난 17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에 전시된 클래식카를 모아보았다.
한주간의 자동차 업계의 각종 뉴스를 다시 정리해 보는 “Weekly Auto New TOP 7”. 11월 셋째주에 네티즌이 관심있게 본 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11월 18일~11월 24일) 1. 현대 맥스크루즈, 리무진이 부럽지 않다. 작년 출시한 싼타페의 롱바디 버전인 맥스크루즈는 싼타페에 비해 22.5cm나 길기 때문에 실내공간이 넓은데요. 특히 2열 시트는 독립형 캡틴시트라서 장시간 탑승해도 편안함을 준답니다. 가족과의 장거리 여행을 자주 간다면 맥스크루즈
지난 17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에 전시된 클래식카를 모아보았다.
지난 17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에 전시된 클래식카를 모아보았다.
오늘 17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이 열렸다. 전국에서 모여든 클래식카 25대가 한 자리에 모인 잠원한강공원은 초겨울 강풍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과 운동하던 시민들이 관심있게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된 차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차는 1963년식 '벤츠 280SL'이다. 여기 모인 차들은 단순히 전시용이 아닌, 도로를 직접 주행하는 차들이다. 오래된 연식에 걸맞지 않게 주인
짙은 초콜렛 색에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펄이 빛나는 미끈한 차가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8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발표했지만 큰 디자인의 변화없이 전체적인 라인이 다듬어진 모습의 볼보 'S80 D5'를 만났다. S80의 첫인상은 디자인 보다는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볼보의 이미지 때문에 어떤 안전 시스템들이 있을지가 더 궁금했다. - 가족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버지'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볼보의 기함 'S80 D5' 2.4리터 5기통 트윈터보 디젤 엔진 모델을 시승하였다. 최대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44.9kg.m, 공인연비 14.2km/L로 전륜구동 방식의 자동 6단 변속기를 사용한다. 볼보의 기함답게 안전 시스템의 집합체이다. 특히 손꼽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앞 차 뿐 아니라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도 감지해 차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하는 기능이다. S80 D5의 외관을 살펴 보았다.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볼보의 기함 'S80 D5' 2.4리터 5기통 트윈터보 디젤 엔진 모델을 시승하였다. 최대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44.9kg.m, 공인연비 14.2km/L로 전륜구동 방식의 자동 6단 변속기를 사용한다. 볼보의 기함답게 안전 시스템의 집합체이다. 특히 손꼽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앞 차 뿐 아니라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도 감지해 차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하는 기능이다. S80 D5의 실내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현대자동차 2014년 뉴 제네시스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주변에서 뉴 제네시스가 포착된 것. 서킷 테스트 드라이브를 위해 준비중인 제네시스가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번호판 자리에는 'GENESIS'라고 쓰인 판을 달고 있었으며, 후미등 아래로 'G380 HTRAC' 마크가 붙어있는 V6 3.8리터 8단 기어 자동미션에 4륜구동의 모델이다. 앞모습은 렌더링 스케치 보다는 강렬하지 않다. 라디에이터 그릴 한 가운데엔
오늘 11월 9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는 야마하 공식 수입원 (주)한국모터트레이딩의 'MT-09'런칭쇼가 있었다. 수많은 바이크 라이더들의 관심 속에 등장한 MT-09는 고급스러운 구릿빛 머플러와 짙은 회색의 무광 바디를 뽐내며 등장했다. MT-09는 중.저속 토크에 집중된 850cc 115마력의 3기통 엔진, 모타드 형태의 높고 넓은 핸들, 적극적인 라이딩 포지션이 가능하도록 좁고 긴 시트와 슬림한 차체로 그 무게를 줄이기 위해 엔진과 차대의 많은 부분이 마
한주간의 자동차 업계의 각종 뉴스를 다시 정리해 보는 “Weekly Auto New TOP 7”. 10월 마지막 주에 네티즌이 관심있게 본 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10월 28일~11월 3일) 1. 롤스로이스 레이스(Wraith) 국내 출시 앞모습은 고풍스럽고 우아하지만 지붕에서 뒤끝까지 유선형 옆 라인을 그리는 쿠페의 모습을 갖춘 롤스로이스의 '레이스(Wraith)'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크고 중후한 외모라고 느릴거라는 생각은 버려야겠습니다. 624마력, 81.67kg.m 토
BMW 코리아는 5일, 3세대 뉴 X5 두 모델을 출시하였다. 뉴 X5 xDrive30d와 뉴 X5 M50d 중 뉴 X5 xDrive30d의 외관 및 실내를 살펴보았다. 뉴 X5 xDrive30d는 직렬 6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한다. 뉴 X5는 동급 최고의 경량화를 위해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사이드 패널에 열가소성 플라스틱, 보닛에 알루미늄,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마그네슘을 적용했다. 덕분에 2세대 모델에 비해 40kg의 무게를 줄였
BMW 코리아는 5일, 3세대 뉴 X5 두 모델을 출시하였다. 뉴 X5 xDrive30d와 뉴 X5 M50d 중 뉴 X5 M50d의 실내 인테리어를 살펴보았다. 뉴 X5 M50d의 실내는 디자인 퓨어 익스피리언스 실내 패키지가 적용되어 모카색 시트로 포근한 느낌과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실내등 조명색을 바꿀 수 있다. 또한 글씨를 인식하는 iDrive 터치 컨트롤러가 적용된 디스플레이와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오디오가 적용됐다. 뉴 X5 M50d는 BMW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
BMW 코리아는 5일, 3세대 뉴 X5 두 모델을 출시하였다. 뉴 X5 xDrive30d와 뉴 X5 M50d 중 뉴 X5 M50d의 외관을 살펴보았다. 뉴 X5 M50d는 BMW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381마력과 최대토크 75.5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3초 만에 도달한다. 뉴 X5 M50d의 복합연비는 11.7km/l (도심 10.9km/l, 고속 12.9km/l), 배출 이산화탄소는 171g/km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11월 4일, 광장동 AX홀에서 JEEP의 '뉴 그랜드 체로키' 런칭행사를 열었다. 이번 뉴 그랜드 체로키는 좀 더 날렵해진 외관 디자인과 더 강화된 안전 시스템 등 온오프로드 SUV의 최강자가 되기위한 재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와 정일영 마케팅 총괄이사가 기자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Q1. 뉴 그랜드 체로키의 메인 타겟과 판매목표는? 메인 타겟은 오프로드에서 꿈꾸는 자들, 도심주행 온로드
한주간의 자동차 업계의 각종 뉴스를 다시 정리해 보는 “Weekly Auto New TOP 7”.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네째 주에 네티즌이 관심있게 본 소식은 무엇이었을까요? (10월 21일~10월 27일) 1. 신형 제네시스, 기존 모델과 달라진 점 현대자동차의 플루이딕 스컬프처2.0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첫 모델이 곧 출시될 예정인 신형 제네시스랍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차체 강성도 크게 보강하였고, 9개의 에어백 장착 등 안전성도 높였으며, 서스펜
기아자동차㈜는 28일(월) 오전, 올 뉴 쏘울 미디어 시승에 앞서 기아차만의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한 일환으로 '오감' 중 후각으로 고객에게 소구하기 위해 ‘기아 향(KIA Fragrance)’을 처음 공개했다. 기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향수 조향사 앙투앙 리(Antoine Lie)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기아 향'은 값싼 방향제가 아닌,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으로 고급 패션 브랜드의 느낌을 받는다. 기아향은 향수, 실내 방향제, 차량 방
지난 10월 24일, 한국에 클래식 카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50살 된 포르쉐 '356C'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인 외형 및 실내는 폭스바겐과 같지만 디테일 부분은 포르쉐답다.
지난 10월 24일, 한국에 클래식 카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50살 된 포르쉐 '356C'를 살펴보았다. 전체적인 외형은 폭스바겐과 같지만 디테일 부분은 포르쉐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