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티 G세단 한정판…국내서 세계 최초 깜짝 공개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2일 앞두고 인피니티가 'G세단 레이싱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고 200대만 한정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가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2011 F1 Korea Grand Prix)를 앞두고 '인피니티 G세단, 레이싱 리미티드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에서 개최된 ‘평범한 것에 도전한다: 인피니티 미디어 갈라디너’에서 깜짝 공개됐다. 새롭게 추가된 프론트 스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