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코나 풀체인지 실내부터 공개, 고급감 ‘업’
현대차 코나 풀체인지(SX2) 실내가 선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신형 코나 테스트카는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신형 스티어링 휠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실내를 확인할 수 있다. 신형 코나는 차체 크기 확대와 디자인 변경이 예고됐다. 2023년에 공개된다. 코나 풀체인지의 실내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와이드 디스플레이, 사각형 혼 커버가 적용된 신형 D-컷 스티어링 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