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스팅어 후속 전기차 GT1, 612마력에 800km 주행 가능
기아 스팅어 후속 모델이 전기차로 출시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코드명 GT1은 스팅어 후속 모델로 차세대 플랫폼 ‘eM’과 합산 총 출력 612마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시스템, 최대 주행거리 800km 등이 특징이다. 2026년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코드명 GT1은 스팅어 후속으로 차명은 EV8이 유력한 상태다. GT1 생산 일정과 제원, 목표 주행거리는 노조 생산 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GT1은 2026년 기아 화성 3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