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EV9 스탠다드 보조금 242만원 확정, 실구매 5900만원대
기아 EV9 스탠다드 국고보조금이 공개됐다. EV누리집에 따르면 EV9 스탠다드의 국고보조금은 242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지자체 보조금을 더해 지역에 따라 590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EV9 스탠다드는 롱레인지 대비 배터리 용량을 낮추고 옵션은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EV9 스탠다드는 롱레인지보다 용량을 낮춘 76.1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374km다. EV9 스탠다드 가격은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에어 6412만원, 어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