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분변경된 '모닝 어반' 출시, 가격은 1195만원
기아차는 모닝 어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분변경 모델인 모닝 어반은 독특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가격은 가솔린 1.0 기준 스탠다드 1195만원, 프레스티지 1350만원, 시그니처 1480만원이다.모닝 어반의 전면부는 패턴이 적용된 반광 크롬 테두리와 입체감을 더한 타이거 노즈 형상의 그릴, 8개의 독특한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 각진 모양의 크롬 테두리 장식 안개등, 역동적인 디자인의 에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