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 투아렉 2023년형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8830만원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형 투아렉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형 투아렉은 새로운 EA897 3.0리터 디젤 엔진이 얹어졌으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1열 마사지 시트, 이노비전 콕핏,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8830만원부터다. 2023년형 투아렉의 세부 가격은 프리미엄 8830만2000원, 프레스티지 9782만7000원, R-라인 1억284만7000원이다.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