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E5 스포트백 공개, 중국을 위한 전용 전기차
아우디는 E5 스포트백을 22일 공개했다. E5 스포트백은 아우디와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공동 설립한 'AUDI'의 첫 번째 양산 모델로 아우디의 클래식한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최대 770km, 제로백은 3.4초다. E5 스포트백은 아우디와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공동 설립한 'AUDI' 브랜드의 첫 번째 양산차다. AUDI 브랜드는 글로벌 아우디와 다르게 포링(Four Rings) 엠블럼을 대신해 'AUDI' 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