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커 때문에 리콜된 20억원대 한정판 슈퍼카
40대 한정판 슈퍼카가 스티커 한 장 때문에 리콜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를 차량총중량 표기 위반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리콜 후 차량총중량이 표기된 라벨 교체 작업을 받게될 예정이다.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차량 결함으로 사람이 죽거나 다칠 위험성이 발견될 경우 리콜을 실시한다. 다카타 에어백이나 GM의 키박스 결함 등 치명적인 사고로 연결되는 결함이나 부품 결함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