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함께 차체 품질 향상 나섰다
현대·기아차는 3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에서 생산기술·품질·구매부문 주요 관계자들과 1차 협력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체 협력사 품질확보 상생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산개발본부 주관으로 ‘품질경영 및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특히 불량률 제로 달성을 목표로 현대·기아차의 품질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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