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사진작가 김중만과 그란 투리스모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한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 ‘GT 온더 로드(GT on the road)’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작가인 김중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란 투리스모와 2주간의 여정 속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이다. BMW 그란 투리스모를 타고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도, 서해 태안 일대를 여행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기록하고 이를 페이스북 펜 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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