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SBS 특별기획 드라마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의 제작발표회에서 현빈, 하지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시크릿가든'은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과 로엘백화점 사장 김주원(현빈)이 영혼이 바뀌고 나서야 오히려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는 두 주인공의 성장을 다룬 판타스틱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2010년 최고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시크릿가든'은 오는 11월 13일(토)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