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놀자 해외골프정보 서비스 오픈

골프야놀자 해외골프정보 서비스 오픈

직접 해외골프장에 방문하고 작성한 생생한 후기 제공

발행일 2014-02-19 17:30:32 박태준 기자
최근 골프인구가 급증하면서 해외로 골프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한해 120만명에 달한다. 이는 대한민국 골프인구 4명중에 한명이 해외로 골프를 즐기러 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해외골프여행을 위해 가고자 하는 지역의 골프장 정보를 찾아 보지만, 골프투어업체에서 제공하는 불확실한 정보들 이외에는 이렇다할 정보를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골프초보 커뮤니티 골프야놀자에서는 해외골프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후기를 모아놓은 해외골프정보서비스를 오픈하였다. 해외골프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볼 수 있게 하였고 해외골프장 이용객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실제 골프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입장에서 더 자세한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각지의 골프장에 다녀온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후기는 해외골프를 즐기기 전 꼭 한번 봐야하는 정보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골프야놀자 해외골프정보서비스만의 특징이다.더불어 해외골프정보서비스는 후기와 골프장사진은 물론, 코스규모와 코스전장, 해외골프여행의 가장 큰 고려사항인 공항과의 거리, 숙소, 관광등도 자세히 볼 수 있다.
 
 
한편 골프야놀자에서는 골프초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0부터 펼쳐지고 있는 골프초보를 위한 스크린대회는 골프실력에 상관없이 모두 공평한 조건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보정치를 설정하여 골프초보라도 순위권에 오를 수 있도록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골프초보를 위한 월례회도 큰 인기를 끌고있다. 골프야놀자 백돌이·백순이 월례회는 “헛스윙을 해도, OB를 날려도, 뒤땅을 쳐도 OK”이라는 컨셉에 맞게 필드에 나가기 두려워하는 골프초보를 대상으로 하는 월례회 이다. 3월 5일 수요일 360도CC 에서 열리는 이번 월례회에는 2014년 첫번째 월례회로 미즈노 캐디백이 행운상으로 걸려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골프야놀자 홈페이지(http://www.golfyanolja.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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