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는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을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은 RS4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V6 엔진 성능이 470마력으로 강화됐으며, 전용 서스펜션과 20인치 휠 등이 적용됐다. 250대 한정 판매된다. RS4는 단종을 앞두고 있다.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은 RS4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모델이다.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은 소프트웨어가 조정된 2.9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61.3kgm를 발휘한다. 일반 모델보다 출력이 20마력 높다.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은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3.7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300km/h다.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에는 업그레이드된 토센(Torsen) 차동 제한 장치, 20인치 휠, 피렐리 P 제로 코르사 타이어, RS 세라믹 브레이크, 스포츠 배기가 적용됐다.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은 수동 조절이 가능한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전륜 네거티브 캠버 각도는 2도 늘어났고, 컨트롤암과 리어 서브프레임 강성이 강화됐다. RS4 아반트 25주년 에디션 외관은 노란색과 회색, 블랙 컬러로 운영되며, 카본 보디킷과 액센트가 추가됐다.


후면 사이드 윈도우에는 ‘RS4 edition 25years’ 레터링이 각인됐다. 실내에는 카본 RS 버킷 시트, D-컷 스티어링 휠, 오리지널 RS4의 흰색 아날로그 계기판에서 영감을 얻은 디지털 계기판, 노란색 스티치 등이 배치됐다. 알칸타라와 다이나미카 등 다양한 고급 소재가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