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크라이슬러 신형 300C, 또 다시 구입한 사연](https://www.kod.es/data/trd/image/201109/7072_15038_4056.300x200.0.jpg)
[인터뷰] 크라이슬러 신형 300C, 또 다시 구입한 사연
원목은 세월이 켜켜히 쌓인 나이테로 인해 스스로 아름다움이 만들어진다. 무늬목재업체를 경영하는 서덕원(50) 대표는 그 사실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이 차를 다시 선택했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 300C는 차의 웅장함과 고전적인 멋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더해져 기품있는 고목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설명이다. 서덕원 대표는 2007년, 크라이슬러 300C를 처음 구입했다. 당시 디젤 모델을 구입했던 그는 뛰어난 안전성과 연비, 비교적 저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