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3월 투입, 터보는 8월
기아차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예상보다 빠르게 투입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 디젤과 하이브리드를 나달 10일 먼저 출시한다. 이후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모델이 8월 추가된다.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2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4세대 쏘렌토의 2월 1차 양산은 디젤 모델 600대, 하이브리드 모델 400대로 예정돼 있다. 3월에는 총 8800대가 본격 생산된다.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량은 1000대 수준이다. 다만 최근 유행하는 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