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 강서 전시장 공식 오픈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21일, 양천구 목동 전시장을 강서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영업 및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객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신규 개설된 강서 전시장은 새로운 수입차 요충지로 각광받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345)에 위치한다. 연면적 496.82m2 규모로 동시에 5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닛산 글로벌 전시장 기준인 NRVI(Nissan Retail Visual Identity) 컨셉 적용은 물론, 독립된 고객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