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신형 RS3 공개, 실내 ‘냄새’까지 좋아졌다
아우디는 신형 RS3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RS3는 A3 부분변경 기반 고성능 모델로 2.5리터 5기통 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한다. 신형 RS3는 기존보다 핸들링 성능이 개선됐다. 특히 화학자로 구성된 전담팀으로 실내 냄새까지 업그레이드했다. 신형 RS3는 A3 부분변경 기반 고성능이다. 신형 RS3는 글로벌 기준 세단과 스포트백으로 운영된다. 기존 RS3 세단이 국내에도 출시된 만큼 신형 RS3 세단 투입도 유력하다. 신형 RS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