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출시, 실구매 가격 3천만원대
현대차는 신형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코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갖췄으며, 1회 완충시 주행거리 417km를 확보했다. 가격은 4654만원부터, 보조금 반영시 3천만원대로 낮아진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세제 혜택 전)은 스탠다드 프리미엄 4654만원, 롱레인지 프리미엄 4968만원, 인스퍼레이션 5323만원이다. 전기차 구매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혜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