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시되는 수입 신차 TOP7…“국산차 긴장해”

내년 출시되는 수입 신차 TOP7…“국산차 긴장해”

발행일 2012-12-06 15:02:33 김상영 기자

수입차 브랜드는 내년에도 다양한 신차를 선보여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또 경쟁력 높은 소형차나 프리미엄 세단을 앞세워 국산차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내년 국내 시장에는 약 50여종의 수입 신차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절반 이상이 풀체인지 모델이나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차량이어서 내년에도 수입차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BMW코리아는 내년 상반기에 신형 3시리즈 GT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신형 4시리즈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내년 상반기에 CLS 슈팅브레이크를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소형 해치백 A클래스는 내놓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상반기에 소형차 폴로를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신형 골프를 내놓을 계획이다.

볼보코리아는 내년 상반기에 소형 해치백 V40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내년 국내에 출범하는 피아트는 친퀘첸토(500), 친퀘첸토C, 프리몬트 등을 내놓는다. 캐딜락은 내년 1월 스포츠세단 ATS를 선보인다. 한국도요타는 SUV RAV4와 준대형세단 아발론을 출시할 계획이고 렉서스는 신형 IS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 재규어는 신형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XJ와 XF를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2인승 오픈카 F-타입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랜드로버는 4세대 신형 레인지로버를 상반기에 출시한다.

아래는 내년 출시되는 수입 신차 중 주목할 차량 TOP7.

◆ BMW 3시리즈 GT

BMW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신형 3시리즈 GT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3시리즈 GT는 5시리즈에서 파생된 그란투리스모처럼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모델이다. 3시리즈 세단에 비해서 좌석의 편안함이나 안락함이 증대됐고 실내 인테리어의 소재도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또 트렁크가 왜건처럼 크게 열려 화물적재에도 용이하다.

▲ BMW 3시리즈 GT

◆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내년 하반기에 신형 A클래스를 출시한다. A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내세운 모델로 상위 모델을 능가하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유럽 시장에서 지난 9월부터 판매됐으며 기본 모델이 2만4000유로(약 3300만원) 정도로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매겨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 폭스바겐 폴로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소형차 폴로를 국내에 선보인다. 폴로는 작은 차체에도 뛰어난 승차감과 안전성 및 디자인을 바탕으로 동급 세그먼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델로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프보다 한 단계 작지만 골프 못지않은 실내 공간과 운동성능, 연료효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폭스바겐 폴로

◆ 볼보 V40

볼보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V40을 출시한다. V40은 3도어 해치백 C30을 기반으로 제작된 5도어 해치백으로 볼보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돼 세련된 외관을 갖췄다. 그리고 화려한 디지털 계기판과 볼보 특유의 센터페시아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볼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행자 에어백이 장착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볼보 V40

◆ 피아트 친퀘첸토(500)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내년 1분기에 피아트 친퀘첸토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퀘첸토는 피아트의 대표적인 소형차로 합리적인 가격과 독특한 디자인, 뛰어난 효율성 등으로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피아트 친퀘첸토

◆ 캐딜락 ATS

캐딜락은 내년 1월 소형 스포츠세단 ATS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ATS는 캐딜락이 처음 선보이는 소형차로 새로운 후륜 및 AWD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고성능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운동성능을 강조했다.

▲ 캐딜락 ATS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랜드로버는 내년 1분기 중으로 풀체인지된 신형 레인지로버를 출시한다. 신형 레인지로버는 지난 9월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레임 바디 대신 재규어 XJ에 사용된 알루미늄 모노코크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를 420kg 감량했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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