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7년만에 풀 체인지된 5세대 The New C-Class를 선보였다.


The New C-Class는 패밀리 룩의 적용으로 S-클래스와 비슷한 외형을 갖추었으며, 더욱 커지고 공기역학성 개선 및 경량화 설계로 동급 세그먼트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자부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가솔린 모델의 The New C 200과 디젤 모델인 The New C 220 BluTEC Avantgarde가 부산국제모터쇼 부스에 전시되고 있다.




국내에 6월부터 공식 출시될 예정으로, The New C 200 모델 4,860만원(부가세 포함), The New C 220 BlueTEC Avantgarde 모델 5,6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