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 적재량 렉스턴 스포츠 압도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 타스만의 사양 일부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드라이브에 따르면 타스만 적재량은 트림에 따라 최대 1000kg으로 경쟁 모델을 앞선다. 타스만은 보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됐으며, 2.2 디젤 엔진이 얹어진다. 연내 공개된다. 타스만은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기아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이다. 타스만은 야외 활동 중심의 여가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국내 등 글로벌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