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크루즈가 제네시스쿠페 3번 연속 눌렀다.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6전 경기는 낮이 아닌 밤에 어두컴컴한 태백레이싱파크 경기장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되었으며 이 경기에서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예선 1위를 기록한 후 결선 경기에서 단 한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고 여유 있게 폴투피니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쉐보레 레이싱팀은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지난 4전 경기를 시작으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경기가 열렸던 영암 5전 이번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