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엔 카셰어링으로 귀성해볼까?
설이 다가오며 기차표를 구하려는 귀성객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의 대안 찾기가 분주하다.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대표주자인 그린카를 운영하고 있는 그린포인트는 설을 맞아 귀성편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는 물론 100%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설에 그린카 타면 복(福)이 펑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1월 17일(금)부터 1월 28일(화)까지 그린카에 신규 가입